[사설] 野도 “가덕도 공항 지지” 포퓰리즘 홍수 막을 둑 하나 없는 나라

조선일보 입력 2021.02.02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2/AIPCCV4GWFFV7OSHUR2GWZVCIU/?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opiniondigest

 

 

위의 사설을 쓴 사람과 같은 사람들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으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도 살고 민주주의 정치도 살고 더불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살고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디지털 조선일보의 100자평에 100자만 쓸 수 있게끔 되어 있었고 변화의 낌새가 없어서 오랫동안 디지털 조선일보를 방문하지 않다가 언제부터인가 100자평에 500자를 쓸 수 있게끔 변화가 생기가 난 후의 일로서 최근에 본 것이지만 조선일보에서 사설을 쓰는 사람들 중에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도 살리고 민주주의 정치도 살리고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도 살릴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으니 그 결과와 무관하게 혼자서라도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에 출마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민투표에서 2019. 12.월달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불러온 죽음의 공포에 힘입고 더불어 민주당 출신 및 노사모 출신 현직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국가예산사용 등등에 힘입어 300석의 국회의석 중 180석을 확보하게 되면서 그 누구도, 특히 행정부와 입법부 모두 더불어 민주당이 장악을 했으니 행정부와 입법부의 일로서는 그 누구도, touch할 수 없는 정치적인 입지를 가지게 되니 공개적으로 지난 30년 동안 숨겨왔던 공산주의의 가면과 독재주의의 가면 등등의 가면을 벗어 던지고 그 본 모습을 국회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고 국정운영 및 지방자치단체의 운영에서 보여주고 있고 그런데도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을 제외한 120명의 국회의원도 국민투표로 선출된 엄연한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그 120명의 국회의원이 그 어떤 역할도 할 수가 없는 상태이니 이제는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기존의 정당 및 기존의 정당의 정치인들에게 국가의 정치를 맡겨 둘 수가 없게 되었으므로 위의 사설을 쓴 사람과 같은 사람들이 혼자서라도,,, 그 결과와 무관하게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에 출마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 결과와 무관하게 조선일보에서 사설을 쓰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 혼자서라도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에 출마를 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해당 지역의 시민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이 나오면 대한민국의 변화에 아주 좋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북한의 명칭도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에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당명에 '민주'라는 말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낙연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나와서 더불어 민주당이 북한의 공산주의와 일체 무관하고 다른 국가의 공산주의와도 일체 무관하고 좌파주의도 아니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러면 국민들이 알 수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는 뭘까요?

 

지난 30년 또는 지난 60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이런 저런 정치적인 행위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어서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나 최근의 일로서 지방 선거에서 이익을 보고 그 결과로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의 법으로 입법하거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기 위한 정치적인 행위인지 아니면 정말로 1945. 8. 15.일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의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고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경제발전을 위한 것이고 국민 개개인의 인생과 사회경제활동과 사회복지 등등을 위한 것이지 제대로 알 길이 없었지만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더불어 민주당이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후에, 즉 국회에서 다수결로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정당으로부터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의석의 수인 180석을 확보한 후에,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운영 및 지방자치단체운영 및 국정운영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뭘까요? 과연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당 독재의 모습이고 공산주의의 모습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것에 대해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국민 투표의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니 그 사실 자체는 합법적이고 물론 국회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에 다수결에 의해서 하게 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것이니 국가의 법으로는 합법적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개정이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고 120명의 다른 국회의원들도 국민들로부터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사람들이니

 

국회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그 어떤 안건에 대한 것이던지 간에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 중에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최선인, 안건을 찾아서 의사 결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인데 더불어 민주당이 어떤 안건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던지 간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180석의 의석을 확보했다고 해서 그냥 일방적으로 국회운영을 하게 되면,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이 항상 동일하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020. 4. 15.일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의석 중 180개의 의석을 확보했다는 사유로 2020. 4. 15.일부터 대한민국 국회에서 보여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가 정말로 민주주의 정치인으로서의 행위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일당 독재로서의 행위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정치적인 성향이 비슷한 정치인들의 모임이라고 해도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생각이 항상, 즉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면 그 경우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에서 활동을 할 때에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게, 즉 연대를 해서, 행동을 하는 것이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특히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거나 국가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라는 것을 고려하고 더불어 민주당 자체는 그 속에 몇 명의 국회의원이 있던지 간에 사적인 정치단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는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국회에서 국회의원 개개인의 행위가 헙법 103조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법관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상실하게 되고 그 대신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에서 절대적인 의사결정권을 갖게 된 180명과 같은 숫자로 연합을 해서 사적인 정치단체의 이익 또는 어떤 정당의 상징적인 인물과 같은 몇몇의 정치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되면 그런 상태에서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회와 사적인 정치단체인 정당과 국가의 국회의원과 국회운영 등등의 관계가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사람의 일에서는 한 사람의 의견이나 지식이나 정보 등등이 십 수 만 명의 무리들의 그것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의 일로서도 한 명의 국회의원의 의견이 180명 또는 299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그래서 국회에서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무조건 다수결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당의 의견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회의원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하고 공정한 의사 발언의 기회가 주어는 것이고 국회의원은 스스로 헌법 103조와 같은 모습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도, 특히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에서도, 증명된 사실로서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국가의 법과 제도와 같은 역할을 해왔던 선지자 모세의 율법 또는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지켜야 할 계명이나 율법에 대한 한 명의 선지자 또는 특히 한 명의 그리스도 예수의 이해와 지식이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제자장으로서 사명을 행했던

 

제사장들의 그것보다 더 나았고 그렇다 보니 1500년 동안의 역사와 제도에 의하면 한 명의 대세자장의 말에 굴복해야 했던 제사장들이 연합을 해서 한 명의 대제사장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핑계로 한 농간의말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는 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를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던 앞의 사건과 같은 인류 사회의 모습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계급이 절대적인 곳에서는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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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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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사설] 與 법원 겁주기용 판사 탄핵, 사법부가 일어서야 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1.02.01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1/4YN4DYRSU5AMJA7OVSTUC2BXHM/?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opiniondigest

 

 

더불어 민주당의 공권력 남용은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행정부의 수장이 더불어 민주당 출신인 것 및 2019.12.월에(?)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2020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흔들기 시작한 것으로 인하여 행정부로부터 시작된 더불어 민주당의 공권력 남용이 결국 더불어 민주당이 2020. 4. 15.일의 국회의원 선거 결과로 국회의원을 180명이나 확보하는 것으로 이어져서 더불어 민주당이 행정부에 이어서 입법부의 의사결정권을 좌지우지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니 결국 행정부와 입법부의 의사결정권을 모두 장악하게 된 더불어 민주당의 대한민국 공권력 남용은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법관 탄핵 등을 이용하여 사법부의 공권력까지 장악한 후에 코로나19와 더불어 2022년 대통령선거까지 이어질까요?

 

더불어 민주당 관계자들에게 북한의 공산주의와 같은 공산주의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로 가르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북한의 명칭으로부터 북한의 공산주의와 같은 공산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가짜 민주주의라고 스스로 깨달았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30년 동안 민주주의로 북한의 공산주의와 같은 공산주의의 가면을 숨길 수 있었던 것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물론 사법부의 일도 사람의 일이고 특히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에 대하여, 물론 공평무사하고 공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근거하는 것 외에 국가의 법에 근거하여, 시시비비를 가리고 판단하는 일을 하는 것이니 사람으로서의 실수가 없을 수가 없고 사람으로서 이런저런 이해관계에 얽힐 수가 있고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시대적인, 인류사적인, 국가적인, 정치적인, 법적인 흐름의 영향을 받을 수가 있으니,,, 사법부 스스로 최소한 법원에서의 재판과 관련된 법조인들의 재판 과정에서의 행위 및 재판의 진행과정 등등에 대해서는 항상 주의를 하고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특히 원고나 피고나 그 관련자나 재판 관계자와 같이 재판에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는 당자자들로부터 이의 제기가 있을 때에 그 이의 제기에 대해서 공평무사하고 공정하게, 물론 당연히 법조인들의 법조인으로서의 지위나 권한이나 법적인 논리 등등에 의한 일방적인 선고 행위로서만 끝을 내고 그것에 대해서 법원 및 법조인으로서의 권위로 입막음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헌법103조로서 입막음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이의에 관련된 당사자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끔, 처리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대법원에 윤리심의위원회를 두었으면 그 윤리심의위원회가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윤리심의위원회의 행위 중 위법이 있는가 아닌가로만 판단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사법부가 앞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법조인이 아닌 일반인이 법조인이 아니라 일반이라는 사실로서 제대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을, 특히 법원의 재판에서, 저지르는 일이 있을 때에는 그리고 사법부가 앞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법조인이 아닌 일반인이 법조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는 사실로서 제대로 납득할 수 없는 부당하거나 부정한 일을, 특히 법원의 재판에서, 일방적으로 저지르고 그런 일방적인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사법부로서의 지위나 권위나 권한 또는 국가의 법조인으로서의 지위나 권위나 권한이라는 말로서 일방적으로 정당화하고 요지부동하는 일이 있으면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행정부나 입법부나 국민권익위원회나 대법원 윤리심의위원회 등등에서 그 지위나 권위나 권한으로 말을 할 수가 있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과 제도가 그렇지만 못하면 그래서 사법부에서 국가의 법조인이 국가의 법이란 이름으로 행한 행위에 대해서는, 즉 그 누가 판단하더라도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 및 국가의 법에 의할 경우에 부당하거나 부정하거나 범죄가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행위에 대해서까지, 그 어떤 누구도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하면 그것을 고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노사모의 정치적인 행위가 실제로는 국가와 국민에게 별로 이익이 되지 않고 대체로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적인 입지 등등을 위해서 정치적으로만 이용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30년 동안 민주주의 운동이나 민주주의 운동을 위한 시위 등등으로 언론 플레이를 한 결과 그 언론 플레이에 현혹당한 국민이 그런 사실에는 무감각한 채 몇 년 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노사모의 활동, 문사모의 활동 등등과 더불어 노사모 출신 또는 더불어 민주당 출신 정치인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선출하게 되어 몇 년 전부터 더불어 민주당이 행정부의 의사결정권을 가지게 된 것에 이어서 2020년부터는 입법부의 의사결정권을 가졌다는 사실로서 더불어 민주당이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적인 입지를 위해서 사법부의 재판을 상대로 그렇게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사조직 정치단체인 더불어 민주당이 더불어 민주당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의 행정부나 입법부에 관련된 공권력을 지나치게 남용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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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북한의 명칭도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에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당명에 '민주'라는 말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낙연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나와서 더불어 민주당이 북한의 공산주의와 일체 무관하고 다른 국가의 공산주의와도 일체 무관하고 좌파주의도 아니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러면 국민들이 알 수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는 뭘까요?

 

지난 30년 또는 지난 60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이런 저런 정치적인 행위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어서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나 최근의 일로서 지방 선거에서 이익을 보고 그 결과로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의 법으로 입법하거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기 위한 정치적인 행위인지 아니면 정말로 1945. 8. 15.일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의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고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경제발전을 위한 것이고 국민 개개인의 인생과 사회경제활동과 사회복지 등등을 위한 것이지 제대로 알 길이 없었지만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더불어 민주당이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후에, 즉 국회에서 다수결로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정당으로부터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의석의 수인 180석을 확보한 후에,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운영 및 지방자치단체운영 및 국정운영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뭘까요? 과연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당 독재의 모습이고 공산주의의 모습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것에 대해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국민 투표의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니 그 사실 자체는 합법적이고 물론 국회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에 다수결에 의해서 하게 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것이니 국가의 법으로는 합법적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개정이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고 120명의 다른 국회의원들도 국민들로부터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사람들이니

 

국회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그 어떤 안건에 대한 것이던지 간에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 중에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최선인, 안건을 찾아서 의사 결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인데 더불어 민주당이 어떤 안건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던지 간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180석의 의석을 확보했다고 해서 그냥 일방적으로 국회운영을 하게 되면,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이 항상 동일하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020. 4. 15.일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의석 중 180개의 의석을 확보했다는 사유로 2020. 4. 15.일부터 대한민국 국회에서 보여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가 정말로 민주주의 정치인으로서의 행위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일당 독재로서의 행위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정치적인 성향이 비슷한 정치인들의 모임이라고 해도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생각이 항상, 즉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면 그 경우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에서 활동을 할 때에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게, 즉 연대를 해서, 행동을 하는 것이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특히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거나 국가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라는 것을 고려하고 더불어 민주당 자체는 그 속에 몇 명의 국회의원이 있던지 간에 사적인 정치단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는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국회에서 국회의원 개개인의 행위가 헙법 103조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법관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상실하게 되고 그 대신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에서 절대적인 의사결정권을 갖게 된 180명과 같은 숫자로 연합을 해서 사적인 정치단체의 이익 또는 어떤 정당의 상징적인 인물과 같은 몇몇의 정치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되면 그런 상태에서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회와 사적인 정치단체인 정당과 국가의 국회의원과 국회운영 등등의 관계가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사람의 일에서는 한 사람의 의견이나 지식이나 정보 등등이 십 수 만 명의 무리들의 그것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의 일로서도 한 명의 국회의원의 의견이 180명 또는 299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그래서 국회에서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무조건 다수결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당의 의견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회의원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하고 공정한 의사 발언의 기회가 주어는 것이고 국회의원은 스스로 헌법 103조와 같은 모습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도, 특히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에서도, 증명된 사실로서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국가의 법과 제도와 같은 역할을 해왔던 선지자 모세의 율법 또는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지켜야 할 계명이나 율법에 대한 한 명의 선지자 또는 특히 한 명의 그리스도 예수의 이해와 지식이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제자장으로서 사명을 행했던

 

제사장들의 그것보다 더 나았고 그렇다 보니 1500년 동안의 역사와 제도에 의하면 한 명의 대세자장의 말에 굴복해야 했던 제사장들이 연합을 해서 한 명의 대제사장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핑계로 한 농간의말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는 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를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던 앞의 사건과 같은 인류 사회의 모습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계급이 절대적인 곳에서는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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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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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건설 땐... 일제 아픈 역사들도 수장 될 판 [주간조선]

부산=이동훈 기자

입력 2020.11.29 05:41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1/29/B7SJG4LEZFCI3G74HDM6PBVXEU/

 

 

댓글에 대한 댓글 1)

 

부산시에는 김해공항이라는 것이 있고 이런 저런 사유로 규모가 큰 공항이 필요하면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될 것이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이미 판단이 난 3개의 산들이 문제가 되면 그 3개의 산들은 그냥 불도저 등등으로 밀고 그 결과로 생긴 흙은 그 흙을 필요로 하는 이곳저곳에 사용하면 될 것인데 굳이 많은 예산까지 낭비를 하고 김해공항과 그 주변의 경재활동까지 파괴를 해가면서 가덕도를 고집하는 이유들 중 하나가 가덕도에 있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흔적을 지우는 것인 모양입니다. 비록 한반도 사람들이 2020년대의 한일관계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더라도 1900년경부터 45년 동안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한 역사에 대해서는 아직 청산되지 않는 것이 많이 남아 있고 물론 고 박정희 대통령 때에 대한민국의 필요성에 의해서 일부 청산이 되었지만 그 때에는 그 때의 시국을 이용한 고 박정희 대통령 정부만의 일방적인 행동이 많았을 것이니 그것으로 그 만행의 역사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 아니므로

 

더불어 민주당은 가덕도에 신공항을 세운다는 명분으로 가덕도에 남아 있는 일본의 45년 침략의 만행을 지우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더불어 부산시민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할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내세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범죄 행위로 인하여 그 자리에서 물러 났고 보궐 선거를 해야 하는 것이니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와 국민과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고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면 최소한 보궐 선거에서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자리에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할 것인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자리에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인을 후보로 내세우겠다고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는 일로서, 그것도 더불어 민주당이 이런 저런 핑계로 국가의 예산을 거덜 내는 바람에 국가의 예산이 없으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으로 돈을 빌려서 해야 하는 국가의 일로서, 국가와 국민 및 부산시민에게 계속되는 범죄를 저지를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2)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30년 또는 지난 60년 동안이나 민주주의 운동 등등의 명분으로 그런 사실을 숨기고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의 민주주의 발전이나 민주주의 정치의 발전이나 경제 발전 등등을 민주주의 운동 등등의 명분으로 어지럽히고 방해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고 경탄을 금치 못할 일일 것입니다. 만약에 더불어 민주당 주체들이 그 인내력과 기획연출력과 세력 등등을 바탕으로 사기꾼으로서 활동을 했으면 대한민국의 범죄계의 계보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인물들이 되었을 것이고 전 세계의 사기꾼들의 전설이 되었을 것이고 지금 현재의 일로서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 이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되었을 것인데 국가의 정치를 하기에는 부족한 것처럼 보이는 능력으로 굳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나섰으니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심 어리고 충정어린 마음과 열성으로 인생을 걸고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이 결국 국가만 망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고 열심히 일을 하고 많은 일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국가만 망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가 없을 것입니다. 국가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국가의 정치인이 되었을 경우에는 국가와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일을 하면 할 수록 국가는 더욱 더 망하게 되는 것인데, 즉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사람으로서의 그 능력이 기업의 경영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이런 저런 외부적인 영향 등등으로 인하여 기업의 경영인이 되었을 경우에는 그 경영인이 그 열성으로 열심히 일을 하면 할수록 그 기업이 망하게 되니 결국에는 그 기업이 부도가 나게 되고 법정관리 대상이 되게 되고 단지 국가의 일 자체는 기업의 일과는 다르게 국가의 정치인이 국정운영이나 국회활동 등등을 잘하던 못하던 대체로 그 결과가 바로 드러나지 않고 그 결과가 드러나기 위해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고 또한 국민이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세금이라는 것이 있으니 국가가 망하게 되는 것과 기업이 망하게 되는 것에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을 뿐인데,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은 그런 것에 대한 개념조차 없을 정도이면 도대체 그 사고 방식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과거에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말을 했던 것처럼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과서 위주의 공부 및 입시 위주의 공부만 학생들이 스스로 인류와 세상에 대한 확고한 주관이나 가치를 갖기 전에 선배들로부터 이념교육을 받은 결과 사고방식이 경직되게 된 것일까요? 아니면 십 수 만명의 정당의 당원들로부터 생기는 세력과 권력의 맛에 의해서 사람으로서의 이성이 마비된 결과일까요?

 

댓글에 대한 댓글 3)

 

이 문제는 단순히 그렇게 말을 할 문제는 아닐 것이고 정말로 부산시를 생각한다고 하면 그리고 보다 규모가 큰 공항이 부산시에 필요하다고 하면 기존의 김해공항을 확장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에 걸림돌도 전혀 없고 김해공항 부근에 있다는 3개의 산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가 된다고 해도 그 3개의 산은 그냥 불도저 등등으로 평지화를 하면 비용도 저렴할 뿐더러 더더욱 이익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김해공항의 확장과 가덕도의 신공항 건설은 단순히 비용만으로 비교될 것이고 아니고 기존의 김해공항 등등을 중심으로 한 경제활동이 없어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서울시를 망치면서 세종시를 키우면 그런데 그런 망국적인 일을 위해서 몇 조원에서 몇 십조원의 예산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기준에서 보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일일까요? 대한민국을 무너뜨려서 한반도를 공산주의화 하려는 적화야욕도 그런 적화야욕이 없을 것입니다. 가덕도 신공항은 더불어 민주당이 주장하는 광고상의 이득만 있지 실질적인 이득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북한의 명칭도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에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당명에 '민주'라는 말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낙연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나와서 더불어 민주당이 북한의 공산주의와 일체 무관하고 다른 국가의 공산주의와도 일체 무관하고 좌파주의도 아니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러면 국민들이 알 수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는 뭘까요?

 

지난 30년 또는 지난 60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이런 저런 정치적인 행위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어서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나 최근의 일로서 지방 선거에서 이익을 보고 그 결과로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의 법으로 입법하거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기 위한 정치적인 행위인지 아니면 정말로 1945. 8. 15.일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의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고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경제발전을 위한 것이고 국민 개개인의 인생과 사회경제활동과 사회복지 등등을 위한 것이지 제대로 알 길이 없었지만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더불어 민주당이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후에, 즉 국회에서 다수결로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정당으로부터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의석의 수인 180석을 확보한 후에,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운영 및 지방자치단체운영 및 국정운영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뭘까요? 과연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당 독재의 모습이고 공산주의의 모습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것에 대해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국민 투표의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니 그 사실 자체는 합법적이고 물론 국회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에 다수결에 의해서 하게 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것이니 국가의 법으로는 합법적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개정이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고 120명의 다른 국회의원들도 국민들로부터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사람들이니

 

국회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그 어떤 안건에 대한 것이던지 간에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 중에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최선인, 안건을 찾아서 의사 결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인데 더불어 민주당이 어떤 안건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던지 간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180석의 의석을 확보했다고 해서 그냥 일방적으로 국회운영을 하게 되면,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이 항상 동일하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020. 4. 15.일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의석 중 180개의 의석을 확보했다는 사유로 2020. 4. 15.일부터 대한민국 국회에서 보여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가 정말로 민주주의 정치인으로서의 행위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일당 독재로서의 행위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정치적인 성향이 비슷한 정치인들의 모임이라고 해도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생각이 항상, 즉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면 그 경우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에서 활동을 할 때에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게, 즉 연대를 해서, 행동을 하는 것이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특히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거나 국가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라는 것을 고려하고 더불어 민주당 자체는 그 속에 몇 명의 국회의원이 있던지 간에 사적인 정치단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는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국회에서 국회의원 개개인의 행위가 헙법 103조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법관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상실하게 되고 그 대신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에서 절대적인 의사결정권을 갖게 된 180명과 같은 숫자로 연합을 해서 사적인 정치단체의 이익 또는 어떤 정당의 상징적인 인물과 같은 몇몇의 정치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되면 그런 상태에서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회와 사적인 정치단체인 정당과 국가의 국회의원과 국회운영 등등의 관계가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사람의 일에서는 한 사람의 의견이나 지식이나 정보 등등이 십 수 만 명의 무리들의 그것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의 일로서도 한 명의 국회의원의 의견이 180명 또는 299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그래서 국회에서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무조건 다수결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당의 의견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회의원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하고 공정한 의사 발언의 기회가 주어는 것이고 국회의원은 스스로 헌법 103조와 같은 모습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도, 특히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에서도, 증명된 사실로서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국가의 법과 제도와 같은 역할을 해왔던 선지자 모세의 율법 또는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지켜야 할 계명이나 율법에 대한 한 명의 선지자 또는 특히 한 명의 그리스도 예수의 이해와 지식이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제자장으로서 사명을 행했던

 

제사장들의 그것보다 더 나았고 그렇다 보니 1500년 동안의 역사와 제도에 의하면 한 명의 대세자장의 말에 굴복해야 했던 제사장들이 연합을 해서 한 명의 대제사장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핑계로 한 농간의말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는 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를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던 앞의 사건과 같은 인류 사회의 모습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계급이 절대적인 곳에서는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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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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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10203-똥손 엄마의 맛집과 투자정보의 방명록에 쓴 댓글

 

https://blog.naver.com/2002dpp

 

 

인류의 발달된 20~21세기의 문명 및 3500년 역사의 성경(The Bible)이나 인류의 종교 등등에 대한 2000년 역사의 기독교 등등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1970년경부터 시작된 일이니 아직까지 아는 사람이 아직 남아 있거나 없거나 본인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본인을 통해서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비록 2005년경부터 15년 이상 이어진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의 집필 등등으로 인한 운동부족 등등으로 인하여 생긴 복부미만 등등으로 인하여 먹고 싶은 것을 제대로, 기분껏, 먹을 수 있는 처지는 아니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것도 사람에게 있어서 중요한 즐거움 중의 하나이고 생명유지 및 건강유지에 아주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이니 블로그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맛있어 보입니다.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같은 인터넷과 블로그와 주소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가 없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부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니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의 어린 아이였던 본인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25장 31장 35장 36장 38장 등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인터넷과 블로그와 주소 등등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일이 발생했으면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판단하고 특히 선지자의 경우로서 판단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고, (참고. 그래서 시골에서 살고 있던 몇몇 할아버지들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상식과 지식에 기초하여 그렇게 판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그 사실이 인류의 역사나 특히 인류의 종교사 등등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그 사실이 약 2000년 역사의 기독교의 신학자들이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의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한 지식과 다르다는 사실로서 무시되거나 왜곡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인데도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그 사실이 약 2000년 전에 유태교 또는 야곱의 후손들이 모세오경 등등에 대한 야곱의 후손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죽인 것을 모방하거나 복수라도 하는 듯이 기독교인들의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한 지식과 다르다는 사실로서 무시되거나 왜곡되고 심지어 반증될 수 있는 것이 그 결과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그 사실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등이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에 전용될 수 있는 것이 아직까지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니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도 요즈음과 같은 황당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인류의 의학계나 과학기술계의 일로서도 코로나19와 같은 무서운 일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에 본인이 만난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인류를 통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인 인류의 종교나 이 세상에 대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이해와 지식에 기초하고 있는 인류의 과학기술 등등에 대한 그 사람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등을 반증하고 나서 1970년경에 본인에게 지급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본인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 등등을 가로채는 도둑질을 하려는 것에 대해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라고 말을 하니 20~21세기에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전자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등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특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라고 반박을 하는 여자들이 있었듯이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그 사실은 미국이나 대한민국 등등의 방송가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인데 1969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그 사실을 반증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방송가의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맛있는 음식들로 블로그를 잘 채워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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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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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10203-블로그명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북한의 정식 명칭에 "민주주의"가 들어가는 이유가 뭐죠..?

https://blog.naver.com/prettydh/80002145481

 

북한을 점령한 김일성과 그 세력의 최초의 정치적인 모습은 어떠했는지 몰라도 한반도가 공산주의의 북한과 민주주의 남한으로 갈라진 1945. 8. 15.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북한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북한의 주권은 북한의 공산당에게 있는 것과 같으니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대신에 ‘북조선 공산주의 인민 공화국’이란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국가의 헌법에서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물론 아직까지는,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기 보다는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을 내세우는 정치단체나 또는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라는 단체에게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참고. 정치인이나 공무원 자체는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공무원단체는 대한민국 국민과 구별되는 선민의식이 남아 있고 다른 종족이라는 의식이 남아 있으니 이런 말이 언급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1945. 8. 15.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모습이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것처럼 많이 변화를 해왔으니 가까운 시일에 그렇게 되어야 할 것인데 2020. 4. 15.일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의석을 180석을 확보하면서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운영 및 국정운영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것이 잠시 후퇴를 하고 국가의 주권이 다수당 및 다수당의 횡포에 있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었으니 그 날이 오는 시기가 잠시(?) 늦추어진 것과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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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저터널? 일본이 공사비 댄다는 이유가 뭐겠나?"

노컷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1.02.03 09:29

 

https://news.zum.com/sns/article?id=0532021020365935896&cm=share_link&tm=1612324113954

 

 

1945. 8. 15.일부터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각 정당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민주주의란 말로서 지난 30년(?) 또는 최소한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을 혼란케 하고 망친 정당의 후보만 초청을 할 것이 아니라 다른 후보들도 초청을 해서 발언을 할 기회를 줍시다. 공정하게 선거를 하려면 후보자는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지 국회의원수 등등에 근거하여 차별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당에 소속된 국회의원수는 그 정당이 그 만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예산만 축내고 국가의 일만 망치는 망국적인 일을 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북한과 철도 연결되면 러시아와 유럽까지 기차로 물류수송이 가능해져'라는 말은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이니 북한을 통과하여 중국이나 소련으로 철도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점진적으로 찾아보는 것은 계속 추구되어야 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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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미얀마 군부, 문민정부 영구 축출 노렸나…정권장악 '착착'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1.02.03 14:00 |수정 2021.02.03 14:45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32021020365947202&cm=share_link&tm=1612332266680

 

 

투표 과정 및 결과가 의심스러우면 군부에서 투표를 공명정대하게 다시 진행하고 그 뒤에 그 결과와 무관하게 군부에서는 물러나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군부의 그 행위는 군부에서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국가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 벌인 명백한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그러니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각자의 물질의 육체가 현세에서 저지른 범죄만큼 그 댓가를 치르다가, (참고, 각자의 영혼(Soul)이 느낄 고통은 각자의 물질의 육체가 불이나 추위이나 어두움 등등으로부터 느끼는 고통으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소멸될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정치인이라고 말을 하는 어떤 사람들 또는 어떤 정치단체에서 말을 하는 대한민국의 발전사 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의 발전사를 그대로 모방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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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빨갱이·간첩" 작심 비방한 유튜버 징역 6월

뉴스1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1.02.03 09:20 |

 

https://zum.com/jungheedeuk#!/v=2&p=0&r=6&cm=front_nb_total&thumb=0&news=0512021020365935444

 

 

가끔 들게 되는 생각이지만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사람들을 보면 대한민국 사회에서 어릴 때부터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및 그 이후의 인생이 정상적으로 성장을 한 것이 아니라 사법고시패스와 그 결과를 위해서 아주 고립되게 편협되게 살았고 그래서 대한민국 사회의 기준에서 보면 외계에서 온 정체불명의 외계인과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고 물론 사람이란 기준에서 보더라도 사람으로서의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이 상실된 채 국가의 법조항과 국가의 법조인들만의 법적인 논리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와 상호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생활하고 있고 그러니 남북관계에 대해서 판단할 때도 그럴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즉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북한과 북한의 공산주의와 남북관계에 대해서 판단할 때에는 1945. 8. 15.일 이후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정부에서 북한과 북한의 공산주의와 남북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보여준 모습이나 1950. 6. 25.일에 있었던 6.25 전쟁이나 특히 과거의 대학생 시위에 대한 법조계의 처벌이나 그 중에서도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주사파, 김일성 주석, 김일성 수령과 같은 말 등등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되고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은 한계가 있는 것이고, 기사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만약에 보수적인 사람 또는 극우적인 사람 또는 더불어 민주당과 경쟁관계에 있는 어떤 정당의 사람이 우연찮게 기사에 보도된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인 이낙연 후보의 친필 문구를 보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주석이라는 말은 북한의 김일성 주석에게 사용하는 말이고 또한 더불어 민주당은 오래전부터 북한, 공산주의, 좌파주의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므로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인 이낙연 후보의 친필 문구는 북한과의 관계의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주요 인사가 아닌 사람들이 문제의 문구의 출처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이 쉬울까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인 이낙연 후보의 친필 문구와 관련된 주요 사실을 어떻게 확인을 할 수 있을까요? (참고.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끊임없이 대 국민 언론플레이를 하고 대 국민 세뇌작업을 할 때와는 다르게 일반 국민이, 즉 더불어 민주당이 오늘날과 같은 더불어 민주당이 되는 것에 기여한 일이 없는 사람이, 더불어 민주당의 국회의원을 직접 및 오랫동안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통화를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고 때때로 국회의원이나 정당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적대적인 모습을 보기 쉬울 것입니다. 국회의원이나 정당을 통해서 대한민국에서의 정치적인 일을 도모하거나 독점하기 위해서 국회의원이나 정당의 주변에서 국회의원이나 정당을 에워싸듯이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기사에 보도된 사실은 어떻게 보면 더불어 민주당이 그런 사실을 알았으면 그 즉시 이런 저런 해명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해명의 기회를 정치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 당사자로부터 사과를 받고 물론 당사자가 또 자신의 잘못된 말 또는 성급한 판단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과 같은 정치적인 에피소드로 끝날 수 있는 문제일 것인데 그것을, 심지어 2020. 4. 15.일 국회의원 선거결과 180석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 삼아서 재판을 받게 하고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가 궁금해집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북한의 명칭도 '북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에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당명에 '민주'라는 말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낙연 현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나와서 더불어 민주당이 북한의 공산주의와 일체 무관하고 다른 국가의 공산주의와도 일체 무관하고 좌파주의도 아니라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더불어 민주당의 정체성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러면 국민들이 알 수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는 뭘까요?

 

지난 30년 또는 지난 60년 동안의 더불어 민주당의 이런 저런 정치적인 행위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얻어서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나 최근의 일로서 지방 선거에서 이익을 보고 그 결과로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의 법으로 입법하거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추구하기 위한 정치적인 행위인지 아니면 정말로 1945. 8. 15.일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의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고 국가 및 국민 개개인의 경제발전을 위한 것이고 국민 개개인의 인생과 사회경제활동과 사회복지 등등을 위한 것이지 제대로 알 길이 없었지만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더불어 민주당이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후에, 즉 국회에서 다수결로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정당으로부터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의석의 수인 180석을 확보한 후에,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운영 및 지방자치단체운영 및 국정운영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뭘까요? 과연 민주주의 정치단체의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당 독재의 모습이고 공산주의의 모습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이 2020. 4. 15.일에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국회의석 중에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것에 대해서 그 사유를 무엇이라고 판단하던지 간에 국민 투표의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니 그 사실 자체는 합법적이고 물론 국회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할 때에 다수결에 의해서 하게 되는 것도 국가의 법에 의한 것이니 국가의 법으로는 합법적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국가의 법의 입법이나 개정이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고 120명의 다른 국회의원들도 국민들로부터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사람들이니

 

국회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그 어떤 안건에 대한 것이던지 간에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국회의원 개개인의 의사 중에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최선인, 안건을 찾아서 의사 결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인데 더불어 민주당이 어떤 안건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던지 간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180석의 의석을 확보했다고 해서 그냥 일방적으로 국회운영을 하게 되면,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이 항상 동일하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020. 4. 15.일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300개의 의석 중 180개의 의석을 확보했다는 사유로 2020. 4. 15.일부터 대한민국 국회에서 보여준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가 정말로 민주주의 정치인으로서의 행위일까요 아니면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일당 독재로서의 행위일까요?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당들이 정치적인 성향이 비슷한 정치인들의 모임이라고 해도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의 생각이 항상, 즉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면 그 경우는 더불어 민주당이 국회에서 활동을 할 때에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180명의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제출된 모든 안건에 대해서 항상 동일하게, 즉 연대를 해서, 행동을 하는 것이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특히 대한민국의 국회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하거나 국가의 정책 등등을 논하는 곳이라는 것을 고려하고 더불어 민주당 자체는 그 속에 몇 명의 국회의원이 있던지 간에 사적인 정치단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불어 민주당의 그런 행위는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국회에서 국회의원 개개인의 행위가 헙법 103조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법관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상실하게 되고 그 대신에 다수결의 의사결정에서 절대적인 의사결정권을 갖게 된 180명과 같은 숫자로 연합을 해서 사적인 정치단체의 이익 또는 어떤 정당의 상징적인 인물과 같은 몇몇의 정치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을 하게 되면 그런 상태에서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회와 사적인 정치단체인 정당과 국가의 국회의원과 국회운영 등등의 관계가 국가의 법이나 헌법의 기준에서 보면 적절하고 합법적일까요?

 

사람의 일에서는 한 사람의 의견이나 지식이나 정보 등등이 십 수 만 명의 무리들의 그것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의 일로서도 한 명의 국회의원의 의견이 180명 또는 299명의 국회의원들의 의견보다 더 나은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그래서 국회에서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무조건 다수결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당의 의견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회의원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하고 공정한 의사 발언의 기회가 주어는 것이고 국회의원은 스스로 헌법 103조와 같은 모습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도, 특히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역사에서도, 증명된 사실로서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국가의 법과 제도와 같은 역할을 해왔던 선지자 모세의 율법 또는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지켜야 할 계명이나 율법에 대한 한 명의 선지자 또는 특히 한 명의 그리스도 예수의 이해와 지식이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제자장으로서 사명을 행했던

 

제사장들의 그것보다 더 나았고 그렇다 보니 1500년 동안의 역사와 제도에 의하면 한 명의 대세자장의 말에 굴복해야 했던 제사장들이 연합을 해서 한 명의 대제사장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핑계로 한 농간의말에 근거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는 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BC1446~AD100년도에 가나안 지역에서 거주를 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볼 수 있었던 앞의 사건과 같은 인류 사회의 모습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계급이 절대적인 곳에서는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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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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