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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24.11.16 검찰구성원 3000명, 국회의장에 호소문 “국민 위한 결정 해달라”: 인력을 몇 배로 늘리고 일부는 경찰서에 파견되어서 민생범죄도 수사해야 할 것입니다 1
- 2024.11.16 푸틴, 승전기념일에 전면전 선언 가능성
- 2024.11.16 몸싸움·욕설·삿대질…‘검찰 수사권’ 처리에 아수라장 된 국회: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중 최소한 1560억원은 정치권의 일로서 찾아줍시다
- 2024.11.16 UN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방문..."21세기에 전쟁은 악" 2
- 2024.11.16 “국가수사권 전면 개편, 국민 의사 국민투표로 물을 수 있어”: 굳이 국민투표까지 할 필요 없이 국민의 의견만 확인해도 될 것입니다.
- 2024.11.16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기부금을 맡은 후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지 않고 중간에서 가로채고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민주당은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 2024.11.16 종교와 사명: 본인 정희득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는 것: 선지자의 사명이라는 것과 20~21세기 기준에서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 2
- 2024.11.16 모레 첫 '검수완박' 표결...국민의힘 "부메랑될 것" :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과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 중 최소한 1560억원은 정치권의 일로서 찾아주는 것이 맞을 것입시다
- 2024.11.16 (보완 3) [사설] 野 돌연 수용으로 검수완박 타결, “권력비리 방패” 비난하더니
- 2024.11.16 (보완 2) [사설] 野 돌연 수용으로 검수완박 타결, “권력비리 방패” 비난하더니
글
검찰구성원 3000명, 국회의장에 호소문 “국민 위한 결정 해달라”
이정구 기자 입력 2022.04.29 16:29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4/29/2OMC6KLSD5DZ3P23F2EBZQQX44/?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newsletter
대한민국이라는 국회에서 의결되는 안건 중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내의 범죄의 수사에 관련된 일로서 검찰청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는 안건은 아주 중요한 안건이고 특정한 정당에서 그 당원의 수가 180명 정도의 다수라는 사실로서 일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안건은 아닐 것이고 물론 시간의 긴박을 요하는 것도 아닐 것이고 그러니 만약에 다른 정당이 적절한 사유와 더불어 공감하지 않고 합의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으면 미결로 남겨두고 다음에 처리를 하는 것이 국회의원으로서 취할 수 있는 태도일 것이고 물론 정치정당으로서 취할 수 있는 태도일 것이고 국회에서 의결이 필요한 안건에 대한 국회에서의 태도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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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승전기념일에 전면전 선언 가능성
파이낸셜 뉴스 원문 강규민
입력 2022.05.01 13:57
https://news.zum.com/articles/75359065?cm=front_nb&selectTab=total1&r=8&thumb=0
유럽에서는 공산주의 국가라는 소련이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는 전쟁을 일으켜서 난리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좌파정치단체라는 더불어 민주당이 느닷없이 터무니없는 '검수완박'을 주장하고 다른 정당들이 공감하지 않고 합의를 하지 않는데도 다수의 논리로서, 즉 코로나19에 잘 대처하라는 국민의 뜻으로 2020. 04. 국회의원 선거에서 생긴 180명이라는 다수의 국회의원들로서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은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그 대신에 코로나19를 핑계로 대한민국을 망국하고 매국하는 일만 하고 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하더니만 이제는 그 180명이라는 다수의 국회의원들로서, 국회에서 국가의 법으로 입법을 강행하려고 해서 난리이니 이제는 공산주의나 좌파주의라는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공산주의나 좌파주의가 지구에서 제거되어야 지구가 평안해질 모양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떨게 했고 패닉 상태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도 2019년도 말부터 공산주의 국가라는 중국에서 시작되었고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오래전부터 좌파정치단체로 이해되었던 더불어 민주당이 대한민국에서 집권을 하고 있던 중 중국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하는 시점에 시작되었고 그래서 대한민국으로 가장 먼저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니 최근 2년 동안의 국내외 혼란스러운 정세는 전적으로 어떤 공산주의자들이나 좌파주의자들이 인위적으로 일으킨 범죄일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할 것입니다. 공산주의나 좌파주의가 지구에서 제거되어야 지구가 평안해질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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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욕설·삿대질…‘검찰 수사권’ 처리에 아수라장 된 국회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어제 오후 6:50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b%aa%b8%ec%8b%b8%ec%9b%80-%ec%9a%95%ec%84%a4-%ec%82%bf%eb%8c%80%ec%a7%88-%ea%b2%80%ec%b0%b0-%ec%88%98%ec%82%ac%ea%b6%8c-%ec%b2%98%eb%a6%ac%ec%97%90-%ec%95%84%ec%88%98%eb%9d%bc%ec%9e%a5-%eb%90%9c-%ea%b5%ad%ed%9a%8c/ar-AAWLMSR
한국의 힘당은 오늘부터 태권도장에 가서 태권도를 배우는 것도 생각을 해봅시다. 그렇게 허약해서 어떻게 한국의 힘이 되고 어떻게 한국을 지키겠습니까?
더불어 민주당은 오늘부터 그 입에서 민주라는 말을 올리지 않는 것이 스스로 및 국가와 국민에게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라는 사실이나 대한민국의 학교 교육에서 대한민국에서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국회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교사나 교수들의 기준에서 보면 너무나 민망한 일일 것입니다. 당명에 민주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데 국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독재자의 모습이고 깡패의 모습이고 조폭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에 속하는 국회의원이 많다는 것을 사유로 다수결로 횡포 부리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국회에서의 다수결의 의미는 각 지역에서 국민투표로 선출된 국회의원이 그 사유로 인하여 개개인이 서로 간에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활동할 수 있을 때에 의사 결정으로서 의미가 있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국회는 국회의원 개개인의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보다는 정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다수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국회에서의 의사 결정 자체는 어떻게 보면 집단이기주의나 조직이기주의에 가까울 것이고 다수결을 이용한 독재나 폭력에 가까울 것이지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다수결의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체가 하나의 덩어리처럼 움직이고 있는데 국회에서의 다수결에 의한 의사결정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도 범죄에 대한 수사권 결정이라는 중요한 일을 의사결정함에 있어서 더불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많다는 것을 악용하는 방식의 의사결정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의 의사 결정 자체는 어떻게 보면 집단이기주의나 조직이기주의에 가까울 것이고 다수결을 이용한 독재나 폭력에 가까울 것이지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다수결의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검찰청으로부터 수사권을 없애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국회의원으로서의 지위 등등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로 6대 범죄들로 영리추구활동을 해왔고 어느 정도로 6대 범죄들로 영리추구활동을 할 계획이면 검찰청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더불어 민주당의 허수아비인 공수처나 중수처 등등의 정치단체를 세울 생각을 할까요?
더불어 민주당은 당명에서 민주라는 말을 빼주고 그 대신에 더불어 만주당이나 더불어 독재당이나 더불어 깡패당이나 더불어 조폭당이나 더불어 비리당이나 더불어 부정당이나 더불어 부패당이나 더불어 범죄당과 같이 당명을 변경해주면 국민들을 위한 일일 것입니다. 당명에 민주라는 말을 넣어 놓고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하는 행위를 보면 과거 만주에 살았던 사람들의 약탈 행위보다 더 한 거 같으니 국민들이 얼마나 무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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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사무총장, 우크라이나 방문..."21세기에 전쟁은 악"
YTN 원문 입력 2022.04.29 04:46
https://news.zum.com/articles/75322632?utm_source=deepdive&ddwidgetId=ZUM695007&recoType=cf&r=2
"21세기에 전쟁은 악"이고 재앙이 맞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전쟁은 인류에게 악이고 재앙이 맞습니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어 지구 및 태양계 및 우주에 거하게 된 인류는 누구나 다른 사람의 범죄에 의해서, 즉 무력이나 폭력이나 전쟁 등등에 의해서, 침해를 당하지 않고 해침을 당하지 않고 최소한 120년 정도의 물질의 수명 동안 지구에서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에,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일이 있었던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동행하면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을 하고 기적과 천벌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그 목적에서는 실패를 하게 되는 것과 같았던 BC1446~AD100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및 특히 BC1446~BC1406년도 무렵의 출애굽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던 일이 인류 간의 전쟁을 정당화하는데 이용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천벌은, 특히 다른 국가를 이용한 전쟁으로 발생한 천벌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져야 할 운명의 야곱의 후손들의 범죄에 대한 천벌 등등으로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지 인류의 기준에서의 전쟁으로 이해될 것이 아닐 것이고 인류 간의 전쟁을 정당화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BC1406년경부터의 일로서 애굽 지역을 탈출한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을 침략해서 차지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 및 인류의 국가들의 모델링 같은 국가로 세워져야 하는 것의 기준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던 7민족들과의 관계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인류의 기준에서의 전쟁으로 이해될 것이 아니고 인류 간의 전쟁을 정당화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2004년 기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 간에 많은 전쟁들이 발생했으나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이 후손들의 역사에서와는 다르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현세의 일로서 직접 개입을 해서 인류의 현세의 일로서 심판을 하지 않은 것은 인류에게는 현세와 내세가 있고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는 그 행위대로 내세에서 심판을 받게 되고 그 결과 각자의 영혼(Soul)이 천국에 가거나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의 기준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기준에서 허용한 것으로 이해될 것이 아니고 인류 간의 전쟁을 정당화하는데 악용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이 유태교(Judaism)와 기독교(Christianity)를 제외한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종교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 역할이나 사명을 부정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 인류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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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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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권 전면 개편, 국민 의사 국민투표로 물을 수 있어”
쿠키뉴스 원문 이영수
입력 2022.04.29 10:50 최종수정 2022.04.29 10:53
https://news.zum.com/articles/75329133?cm=news_RelatedNews_front&r=1&thumb=1
더불어 민주당의 독재나 폭력 같은 입법 행위에 대해서 굳이 국민투표까지 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이고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는 검찰청 개혁이 목적이 아니라 정치정당으로서의 정치적인 업적이 목적이고 특정수사기관에 대한 특정한 정당의 영향력 등등이 목적인 것처럼 보이고 더불어 국가 내의 범죄에 대한 수사는 국가의 법 질서, 치안 등등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지방선거가 눈 앞에 있으니 국가의 법에 어긋나지 않으면 지방 선거를 통해서 국민의 의사만 확인해보는 것도 적절한 방법일 것입니다.
정치정당으로부터 검찰청 개혁이라는 말이 언급되는 것도 정말로 국가 내의 범죄 수사의 기준에서 언급된 것이 아니라 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나 대통령 등등이 6대 범죄라고 하는 것으로 인하여 검찰청으로부터 범죄수사를 받게 되고 그 결과 구속이 되니 발생하는 것에 가까울 것입니다. 검찰청을 개혁하고 싶으면 인력을 더 충원해서라도 민생범죄도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 경찰서에 파견을 가서 경찰관들과 더불어 수사팀으로 활동하면서 사건사고의 접수부터 기소까지 함께 행동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수사권 박탈을 논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댓글에 대한 댓글)
특정한 정당에서 소속 국회의원이 많다고 해서 국가의 법의 입법과 개정 등등에 대한 권한을 남용하거나 악용할 것은 아닐 것이고 소속 국회의원이 적다고 해도 다른 정당들과 정상적인 합의를 거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합의가 되지 않으면 그 의사를 존중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무조건 다수결을 악용하려는 것은 비록 합법적인 행위라고 해도 폭력이나 독재와 같을 것입니다. 검찰청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개혁하려고 해야 할 것이나 정부마다 새로운 수사기관만 계속 세우려고 하는 것을 보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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