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집값 안 떨어져" 논란...집권 여당 의원의 고백?

YTN 나연수 ysna@ytn.co.kr

YTN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7 18:10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42020071761521188&cm=share_link&tm=1594998342735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의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의지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방법이 부적절하거나 잘못되어서 오히려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나 집착이 특정한 지역의 주택가격 등을 강제로 떨어뜨리게 되는 것은 국가 및 국민 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고 물론 국민의 재산에 대해서 피해를 입히는 것과 같은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서울시 등의 주민을 강제로 다른 도시나, 즉 세종시나 정당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세워진 신도시와 같은 도시나, 농어촌으로 이주시키게 되는 것은 국가 및 국민 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고 특히 국가의 법에서 보장해주고 있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것과 같은 불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서울시 등과 같은 기존의 도시들과 그 주민들의 경제발전을 방해하거나 위축시키게 되는 것은 국가 및 국민 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의 재산에 대해서 피해를 입히는 것과 같은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보장해주고 있는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과 같은 불법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의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의지만 강했지 그 방법이 잘못되어서 그 실효성이 없으면서 특정한 지역의 국민들에게 이런 저런 실질적인 피해를 입히게 되면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이 부동산 투기를 막으려는 의도가 오해받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은 과거의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사실일뿐이라는 주의로 역사를 무시해서 역사를 공부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시는 약 700년 동안 대한민국 및 한반도의 수도였고 그런 사실로 인하여 서울시의 부동산 가격이나 특히 주택 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인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거나 인정을 해주지 못하고 부동산 투기를 근절한다고 접근을 해서 이런 저런 국가의 정책들로 몇몇 도시들의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면 그 결과는 국가 및 국민에게 피해가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주요 문제들의 원인들 중 그 중심에는 지방분권이란 것이 있을 것이고 그 지방분권은 정치권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생겼을 것입니다. 서울시가 다른 지역의 사람들의 시기질투심의 대상이 된 원인들 중에는 지방분권으로 인한 것이 제일 클 것입니다. 그런데 현정부를 비롯하여 그 이전의 정부들이나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은 그 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고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현정부를 비롯하여 그 이전의 정부들이나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은 그 동안 지역경제발전이란 것으로 많은 광고를 하고 홍보를 했고 더불어 많은 국가 예산을 사용했을 것인데 그 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고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그 동안의 지역 경제발전만 어느 정도 이루어졌어도 대도시로 갈 사람들이 대도시로 가지 않을 것이고 대도시에서 살기 힘든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이나 자신이 안주하고 싶은 지역으로 가게 될 것이니 대도시로 집중되는 인구 및 그 결과로서의 주택가격 부추김 등이 완화되거나 거의 없을 것인데 그 동안 추구한 지역 경제발전 정책들이 오히려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고 각 지역의 물가만 부추겨서 각 지역에서의 사람의 인생만 힘들게 하는 것과 같았으니 그 결과가 대도시로 사람이 몰리게 되고 그 결과가 마치 주택가격을 부추기는 것처럼 오해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추구되어 온 것이고 점진적으로 추구되어야 할 것이지만 무주택자에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은 따로 있을 것이지 지금 현재와 같은 부동산 대책이 그것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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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7.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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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이하 소액계좌도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 가능

공감언론 뉴시스 channa224@newsis.com

뉴시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6 13:49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92020071661486243&cm=share_link&tm=1594879082594

 

 

3.5억원의 돈에 범죄가 발생해도 해당 기관이 오리발을 내밀고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피해자에게 물증으로 시비를 걸고 사람의 기억력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면 아무런 대책이 없을 수 있는 것이 금융사고의 실상인데 세상이 변하니, 국회의원 중 누군가가 어떤 사유로 나서니, 1만원 이하의 보이스피싱도 보상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만약에 본인에게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피해보상을 받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고 피해보상을 받기 위한 것들에 오히려 비용이 더 들어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20. 7. 16.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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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사업용 수소전기차에 연료보조금 지원

세종=박성우 기자(foxpsw@chosunbiz.com)

조선비즈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6 13:18 |

 

https://news.zum.com/sns/article?id=1102020071661485471&cm=share_link&tm=1594876628759

 

 

현정부는 수소차에 어떤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까요?

그냥 새로운 기술이란 말에 현혹된 것일까요?

과거에는 아직 차동차로서 부족한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보조금을 엄청나게 낭비를 하고 충전소를 세운다고 예산을 엄청나게 낭비하더니 이제는 수소차를 보급한다고 그렇게 하려고 하니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환경 관련 단체의 부당한 영향력일까요?

 

전기차가 연료비용으로도 저렴하고 아직 전기차가 대중화도 되지 않은 상황이니 전기차 개발에 조금 더 주력해도 될 것인데 굳이 보조금을 지급하면서까지 수소차를 도입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동차 회사들이 그 동안 자동차를 팔아서 재벌이 되었으니 자동차 회사들의 이익을 위한 수소차 개발 및 도입은 자동차 회사들의 이익을 위해서 자동차 회사들이 해결해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현정부의 임기가 끝나고 나면 대한민국에 남는 것이 무엇일까요?

국가의 예산으로 화려하게 벌이고 있는 예산 막퍼주기 잔치의 이력이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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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6.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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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대법, 이재명 사건 무죄 취지로 파기…"허위사실 공표 아냐"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6 14:27 |수정 2020.07.16 14:28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32020071661487889&cm=share_link&tm=1594877713181

 

 

이런 문제가 법원으로까지 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누가 만든 현실일까요? 일반 대중일까요 아니면 정치권일까요? 그리고 쟁점이 되는 문제가 대법원에 가서야 해결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법원의 실상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일그러진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사법고시나 외무고시나 행정고시에 합격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종교에 대해서 불가지론처럼 말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자신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는데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인생 패배자나 낙오자 같은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심지어 어린 아이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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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6.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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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 35명 첫 대체역 편입…10월부터 복무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서울신문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5 18:47 |수정 2020.07.15 18:56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102020071561469296&cm=share_link&tm=1594812745988

 

 

정신적인 사유나 신체적인 사유 등으로 인하여 집단군사훈련이 부적합하니 대체복무가 필요한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만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서 양심적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양심을 사유로 병역거부를 인정해주고 정당화해주는 것은 양심에 대한 무시이기도 할 것이고 병역의무자들에 대한 무시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를 모르는 사람이 종교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것도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종교를 모르는 사람이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니 양심과 종교와 병역거부사유 등에 대해서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일그러진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사법고시나 외무고시나 행정고시에 합격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종교에 대해서 불가지론처럼 말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자신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는데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인생 패배자나 낙오자 같은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심지어 어린 아이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해서 그럴까요?

 

 

2020. 7. 1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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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00712-‘(성경 바로 알기) 성경 성립과 번역 역사’에 달린 댓글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blog.daum.net/ipssen/10829917?category=717798#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관련된 고비앙님의 지식이 정말 해박해 보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번역자들과 그 교파와 그 교리적 입장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자료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었는지 몰라도 감탄할 일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고 해도, (참고. 어떤 의미일까요?), 그 이해나 지식이 달라서 마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기록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후 그 후세의 사람들이 각자의 처지나 기준에서 읽고 이해를 하는데 잘못 이해를 해서 그런 것이고 인류의 부족함에서 기인한 그런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일로서 약 1500년의 역사를 가진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결국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게 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이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한 믿음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생명체들과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만 보더라도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생명체들과 태양계 등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영어성경 번역자들 중 두 명이 진화론을 인정한다고 해서 진화론이 사실로 인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인류 중 과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인정한다고 해서 진화론이 사실로 인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진화론은 어떤 과학자가 어떤 섬에서 발견한 생명체들에 대한 관측에 근거한 가설일 뿐이고 최소한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에 의해서 사실로 증명된 사실이 없는 가설이니 향후에도 결코 사실로 증명될 수 없는 가설일 뿐입니다.

 

그 직업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인류 중 진화론을 사실로 인정하게 되는 경우는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 사람들 자체가 인류의 지식적인 논리에 갇혀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일 것입니다.

 

자신의 신앙과 믿음에 흔들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 7. 12.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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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00708-‘(복음영상)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숲으로 입체로의 댓글에 달린 답글’

 

관련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l5FabllmHFY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이해할 때에는 두 가지로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즉 약 3500년 전에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고통 받고 있고 타락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세우시고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고 타락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세우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인류를 위한 일은 가나안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계속 이어져 나타날 것이라는 것과 약 2000년 전에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면서 말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이나 요한계시록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은 이미 약 2000년 전에 끝이 난 것이고 그러나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아서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몰랐고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아서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몰랐던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과 그 주변의 민족들이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라는 것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비록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다시 이 땅에서 발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할지라도 지금 현재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 결과는 그냥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을 왜곡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이고 그 문제는 음악, 노래, 찬양 등 무엇을 사유로 말을 하던지 간에 가볍게 생각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말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다른 의견이 있으면 상호 간의 대면적인 대화도 가능한 일이니 혹시라도 기독교의 일방적인 잘못된 지식에 의한 일방적인 시험적인 행위가 발생하게 되면 그것은 사탄으로부터 기독교를 지키고 그리스도 예수를 지키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그냥 단순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므로 절대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본인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라는 곡이 좋아서 종종 듣고 찬양을 할 때에는 함께 부르기도 하지만 가사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연관되니 항상 마음에 걸려서 이런 댓글로 말을 하게 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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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먼저 본인 정희득의 말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말은 귀하에 대한 말은 아니고 본인 정희득의 출생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잘못 이해해서 오해하고 왜곡한 그리고 그 결과로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사명 등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으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적과 천벌의 검증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말이니 오해가 없으며 좋을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의 위의 말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이 왜곡되어 있다는 의미의 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위의 말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고 왜곡되게 이해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였던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마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또는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그러나 기독교에 의해서는 그것이 선지자의 사명으로서 이해된 것이 아니라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이해된 바, (참고. 왜 기독교에서는 그렇게 이해했을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 사람들도 어린 아이에 불과한 본인 정희득의 말을 제대로 이해못하고 왜곡을 했고 그 결과가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 약 50년 동안 미치고 있는 피해가 말도 못할 정도였는데 그런 일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단지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인류의 다른 종교들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했을 뿐이니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일방적인 오해나 적대감이 없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일방적인 오해나 적대감이 없으면 본인 정희득의 짧은 말이 오해되거나 왜곡되지 않고 제대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인데 그렇지 않으니 본인 정희득의 짧은 말도 오해되거나 왜곡되기 쉬울 것입니다.

 

 

@이은혜 귀하가 기독교에 속하는 사람 같으니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나 부담은 갖지 마시고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협조를 부탁합니다.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었고 그래서 그 사실을 알고 아직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 등이 없는 본인 정희득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했던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친 후에, 즉 2005~2015년무렵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란 것과 250~350억원 정도의 정치후원금 등이 있었는데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에 그것이 지급된 것을 이용하고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고 있는 것 등을 이용하여 그것을 가로챈 사람들이 있으니 귀하 및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이 그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이지만 그 범죄에는 기독교가 관련이 되어 있으니 기독교에 속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범죄를 해결하고 본인 정희득이 그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605,,,, ==>  https://heedeuk-jung.tistory.com/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에 대한 사람들의 기도가 있었고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의 일로서, 특히 누구의 부탁에 의한 것이었던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을 찾아온 사람들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 예언을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그 예언 등을 사실로 믿지 않고 있는 것 등과 같은 실질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이루는 대신에 미국에서 이루는 댓가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약속된 기부금이 있었는데 그 기부금에도 그 기부금을 가로채는 범죄가 있으니 귀하 및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앞의 범죄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고 왜곡한 것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 범죄를 파악해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는 일에 협조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605,,,,==>  https://heedeuk-jung.tistory.com/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기독교의 어떤 단체와 어떤 정씨들이 어떤 유령단체에게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일을 맡겼고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떤 유령단체에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상황을 set-up한 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로 이어지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파악하고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는 일을 협조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그런 범죄에도,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종교기부금 등을 도둑질하고 있는 것과 같은 범죄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의 사실성을 부정한다거나 또는 유령단체의 도둑질을 정당화하고 있으면 그것은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기독교과 어떤 정씨들과 어떤 유령단체가 공범으로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는 것이 될 것이고 그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 그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605,,,, ==>  https://heedeuk-jung.tistory.com/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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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9.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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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00705-‘신은 왜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지’에 대한 댓글

 

 

관련 사이트)

https://moteatgo.blog.me/memo/221334228666

 

 

댓글에 대한 댓글)

 

1) ‘폰메이커’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pkiam

 

종교를 부정하는 어떤 철학자들로부터 시작된 일로 보이지만 사람의 자유 의지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를 연관짓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 문제는 종교에 대해서 및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이 시대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가 많이 발달했다고 하니 경우에 따라서는, 즉 과학기술자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믿는 것 및 특히 본인에게 본인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믿는 것 등에 의해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지만 그 말은 20~21세기의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었는데도 마치 본인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그렇게 말을 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 등을 본인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전용하려는 것이 원인일까요?), 지금 현재도 있듯이 비록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인류가 항상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끌어내려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려고 하는 것이 인류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2) ‘토바맑은식품’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naturalperso

 

보리차가 폐에 좋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비록 자신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없고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없다고 해도 그리고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다고 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니 사람은 그 누구라도 이 세상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한 일을 통해서라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 알고 살아가는 것이 스스로 및 세상을 구원하는데 조금이라도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무명’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lcskmh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비록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지만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고 그 사실은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인류가 살아갈 수 있고 인류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고 인류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구원받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는 약 1500년 동안이나 그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동행하면서, 전하고 그것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라는 증거까지 남겼으나 그 말과 그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인류인 바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인류가 져야 할 것이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탓할 것이 아닐 것이고 그리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인류 개개인의 인생은 인류 개개인이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선택한 인류를 통해서 무슨 일을 했고 하고 있던지 간에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거나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것도 인류이고 특히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논리나 어떤 인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자신에게 발생한 일이 아니라는 논리나 그 외의 이런 저런 논리로 인하여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것도 인류인 바 기본적으로 인류 스스로를 구원하는 일은 인류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4) ‘풍운객’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jh1281

 

풍운객님의 말씀은 그 이유가 인류의 재앙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구원해주지 않는 것 등 무엇인지는 몰라도 순서가 바뀐 것 같습니다. 본래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 직접 인지되는 것이 없다고 해도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결과 선택된 인류를 통해서 몇몇 종교들이 발생했고 그 결과 선택된 인류를 통헤서 각 종교의 제사장과 신도가 생긴 것이고 그런데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들이나 현세에서 인류가 범죄를 저지르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질러도 현세에서 그 즉시 천벌이 없는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물론 최초에 종교가 생긴 이후 그 역사가 흐름과 더불어서, 제사장이나 신도 중에도 사이비나 사기꾼이 많이 생기고 있을 뿐입니다.

 

요즈음은 종교를 영리추구의 수익사업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특히 대형종교단체를 세워서 기업적인 개념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고 인류가 살고 있는 국가에는 국가의 법이 있어도 범죄가 있다는 사실로서 인류가 국가의 법을 부정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실일 것입니다.

 

5) ‘운현’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redsign66

 

인류가 학문이란 이름으로 인류에 대해서 70%의 자율성이나 30%의 속박성과 같이 규정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인류와 인류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선택된 인류를 통해서 생긴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6) ‘piahope’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piahope

 

6-1)

예수님을 창조주로 이해하는 것이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약 2000년 전에 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시작된 BC1446년경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시작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의 마지막에 선지자 말라기의 사명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나 약속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였고 그래서 세례 요한과 더불어서 및 6개월 차이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가 되어서 출생되었던 것이고 그 사명를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의 신체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님(Spirit: Angel(?))이 임했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했던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의 사명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님(Spirit: Angel(?))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님들(Angels: Spirits)로부터 기적들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것이냐 아니면 사람의 것이냐 여부로 구분하여 이해하려는 것이 오히려 사람으로 하여금 신학적인 궤변에 빠지게 하기 쉬울 것이고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는 그냥 사람이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사람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들이나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을 정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6-2)

기독교의 문제들 중 하나는 기독교인은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서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어떤 신학적인 이론에 맹목적으로 종속되어 있고 세뇌되어 있는 것과 같은 점도 있을 것입니다.

 

piahope님이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창조주께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된 배경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리고 사람의 자유의지가 창조주께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던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이해를 하던지 간에 사람의 구원에 대해서 논하면서 사람의 자유의지를 논할 때에는 사람에 관한 것으로 대화를 해야 대화가 되지 창조주(God: Spirit)께 귀속되어 있는 것만 고집하면 별로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piahope님이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창조주(God: Spirit)께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고 믿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도 사실로 인정하고 믿고 있지만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piahope님이 누군가가 예수님을 창조주(God: Spirit)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성령님(Spirit: Angel(?))을 완전히 받지 않았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의 어떤 말을, 즉 어떤 성경(The Bible) 구절을, 문자 그대로 이해한 것에 근거한 말일 뿐이고 오히려 piahope님이 예수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선지자 말라기 때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이나 약속처럼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키거나 구원하는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 및 출생된 사람일 뿐이고 그 결과 세례 요한의 사명의 결과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한 사람일 뿐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에 대해서 창조주(God: Spirit)로 말을 하고 싶으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이 아니라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에게 임한 성령님(Spirit: Angel(?))이나 하늘에서 동행한 천사님들(Angels: Spirits)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어떤 신학자들이(?)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 고집하고 창조주(God: Spirit)로 고집하는 이유에는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신격화 하거나 창조주(God: Spirit)처럼 신격화하기 위한 것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과거에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고 예수님에 대해서 최근에 그런 말이 있는 것은 최근에 등장한 어떤 궤변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7) ‘야기’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kounbal7

 

사실과 진실이 다른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어떤 법정 드라마에서 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철학자들의 단어에 대한 논리적인 시시비비이기도 할 것입니다.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와 우주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이고, (참고. 만약에 태양계 및 지구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앞의 사실이 그렇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하면 그 경우에는 최소한 학자나 특히 과학자나 법조인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에 속할 것이고, (참고. 왜 그럴까요?), 물론 그 경우에도 인류의 지식을 공부해서 대학교과 대학원에 진학해서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은 가능하니 그런 중요한 문제가 덮여 있어서 인류의 사는 모습이 이상 사회에서 살고 있는 것과 같이 못하고 지금까지 그렇고 그런 불행이 많은 것입니다.), 단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이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만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듯이 기본적으로, 물론 현세를 위한 것이던 내세를 위한 것이던, 인류 스스로가 그렇게 살아야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의 인구는 73억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은 약 120년 정도입니다. 그러니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고 창조할 수 없는, (참고. 어떤 의미일까요?), 태양계 및 지구에서의 인류의 인생이나 역사란 것은 73억명이 넘는 인류가 120년 동안 매순간 스스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해주고자 하면 무엇을 어떻게 구원해줄 수 있을까요? 앞의 문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행위나 인생이라는 것이 120년이라는 그 수명 동안 인류 스스로의 매순간의 행위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라서 그런 것이 있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인류의 몇몇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구원이란 것의 사실이나 진실은, 특히 내세에서의 구원이란 것의 사실이나 진실은, 위에서 말을 한 것으로도 어느 정도 참고가 될 수 있듯이 그것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고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8) ‘호랑나비’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yunsankun

 

'호랑나비'님의 발언은 아마도 인류의 역사에 대한 무시와 같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일에 대한 무시와 같을 것이고 물론 스스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대한 무시와 같을 것이고 물론 학자나 특히 과학자나 법조인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라고 하는 어떤 사람들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현혹된 것과도 같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이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아직까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고 있지만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일 것이고 그러니 인류와 우주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라는 것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을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해서, 물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들이 실제로 그렇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는 사실이라는 것일 것입니다.

 

태양계 및 지구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인류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시고 물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시면 몇몇 과학자들이 지구의 지질에 대한 지식(?)이나 특히 화석에 대한 지식(?)이란 말로서 지구와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서 46억년 전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는 것으로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100억년 전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챨스 다윈이 어떤 섬에서 관찰한 동물들에 대한 의견 등에 근거하여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으로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고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과학자가 될 수 있었고 그런 사람들의 연구를 위해서 그런 지원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9) ‘무소의 뿔’처럼 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ky4261018

 

신이란 존재에 대한 해석이 많고 다양한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하지 않은 사람들이 각자의 사유나 목적으로 각자의 지식에 근거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니까 그런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앞의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핑계로 사기를 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사람의 신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님(Spirit: Angel(?))이 임하고 있어서 그 사람을 하늘의 신(God, Angel: Spirit)처럼 말을 하게 되는 것 등등의 사실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 있을 것이지만 신이란 존재에 대한 개념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여부는 명확하고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의 기독교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약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 1500년이란 역사를 가진 유태교의 대제사장들이나 장로들 등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운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심지어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기적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기적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적들을 귀신(Ghost: Spirit)의 기적들로 왜곡해서까지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여 예수와 그 사명 방해하고 막아서 죽였듯이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방해하고 막아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개념이나 그 사명자나 그 사명자의 사명 등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알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도 보더 정확하게 알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하고 막은 것일 것이고 그런 일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1970년경부터 왜곡하고 부정해서 2020년 지금 현재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도, (참고.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종교기부금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유들이 더 있을까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무소의 뿔처럼'님이 기독교 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하니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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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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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해찬 “부동산 불안한 모습 보여 국민께 송구”

onlinenews@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03 09:48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372020070361200714&cm=share_link&tm=1593743338079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한 것은 더불어 민주당이 국민에게 사과를 한다고 해결이 될 일이 아닐 것이고 지금 현재와 같은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해결이 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로서 지식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박사들과 같이 유식한 그러나 정치적인 능력으로 보면 정치인이 되지 말았어야 할 정도로 무능력한 그러니 정치권에 있으면서 늘어난 애국애족의 욕심만 가득한 이런저런 정책들로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시험들게 하고 그 결과로서 국민에게 사과하고 그 결과로 또 대책 내세우고 그 결과로 또 국민의 지지표를 얻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다수당을 차지하는 것과 같은 더불어 민주당의 시나리오는 어떤 국가의 씽크 탱크의 시나리오일까요?

 

여하튼 지금 현재 주택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으로 국민들의 돈이 몰리는 것은 한편으로는 주택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만큼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없고 국민들로부터 기업 등으로의 투자를 유발한 후 돈만 빼돌리는 것과 같은 사기가 많고 그러니 일반 국민들은 주식 투자 등으로 재태크를 하기가 두려운 것 등이 문제일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주택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이나 건설업 분야의 경기 등을 핑계로 마구잽이로 집만 짓는 그러나 그 결과는 악성 투기꾼들의 먹이가 되고 있고 건설회사와 투기 단체의 배만 불려주는 것과 같은 무분별한 주택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것 등도 문제일 것입니다.

 

그리고 현정부의 9.13주택시장 안정대책이나 6.17부동산 대책을 보면 그 내용에는 주택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에서의 투기나 투기 같은 재태크를 막으려는 것도 있지만 현정부의 그런 투기 억제 정책을 이용하고 대출 정책을 이용하여 주택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에서의 투기와 전혀 무관하고 전혀 무관한 일을 사업으로 하고 있지만 해당 지역에 살고 있다는 것을 사유로 및 과거로 소급 적용을 해서 특정한 사람들의 사회경제활동을 막아서 어떤 정체불명의 복수를, 즉 과거 정부 시대의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본 어떤 사람들이 겪은 고통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란 명분의 복수를, 하려는 것과 같은 일이 섞여 있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있는 것도 문제일 것이고 물론 1945. 8. 15.일 이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의 정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일 것이지만, (참고. 대한민국에서 정치단체의 정치나 정책을 이용한 정체불명의 복수심이나 앙심이나 앙갚음 등은 언제부터 형성된 일일까요?), 현정부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방송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 있는 '특수 3부'와 같은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및 그 이후의 보완책에서의 문제점은 단지 어떤 사람이 투기과열지역이나 투기지역이나 조정지역에 살고 있다는 사유로 주택담보대출의 통제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위한 규제지역에 살고 있다고 해도 부동산의 개발이나 재태크나 투기 등과 일체 무관하고 일체 무관한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고 사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은 주택담보대출에서 다른 지역에, 즉 비 규제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과 같은 조건이 되어야 할 것이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만 만약에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위한 규제지역의 주택가격에 거품이 있다고 간주할 경우에는 LTV만 약간 제한을 두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비록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지 못했지만 언론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의할 경우에 6.17부동산 대책에서의 문제는 그것을 과거로 소급해서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비록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지 못했지만 언론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의할 경우에 6.17부동산 대책에서의 문제는 그것을 과거로 소급해서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국민이 부동산 거래를 할 때에는 거래 당시의 국가의 법이나 제도에 따라서 거래를 하게 되는데 현정부의 정책이란 말로서 과거로 소급해서 적용하면 그것은 국민을 시험들게 하는 것이 되고 특정한 사람들에 대한 복수 밖에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국가의 정책을 시행할 때에는 과거로 소급해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이나 주택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에서의 투기를 막기 위한 정책이 그런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금융기관에서의 대출이 주택담보대출로 몰리는 것을 막고자 하면 그것에 맞도록 해야 할 것이지 단순히 주택시장 안정대책에서 투기과열지역이나 투기지역이나 조정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살고 있다는 사유로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것을 강요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여하튼 현정부의 9.13주택시장 안정대책이나 6.17부동산 대책을 보면 그 내용에는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 보더라도 부적절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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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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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00630-‘대법원 맞은편, ‘서울 알짜배기 땅’에 들어선 억대 건물의 정체’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s://hub.zum.com/mground/62819

 

 

기사에서는 언론사나 법원이나 정치권 등이 마치 교회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말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방송사, 언론사, 종교계, 법조계, 과학기술계, 정치권, 지식층이 이해하고 있는 교회의 본질이나 종교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KBS, EBS 등이 방송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의 방송사, 언론사, 종교계, 법조계, 과학기술계, 정치권, 지식층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인류의 종교와 그 본질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교회의 건축물로서의 모습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하면 그렇게 적절하지 않지만 그것은 그 시발이 언제부터였고 그 원인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이 있고 교회건축과 관련된 현실적인 여건 등으로 인해 그런 것이 있고 그렇다고 해서 종교단체에 대해서 세금으로 시시비비를 논하거나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법원의 판결이 나올 수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인류의 종교와 그 본질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제사장계,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과학기술계, 정치권, 지식층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 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실제 사실로 인정하고 있고 그러니 인류의 인생의 계명이나 섭리로 인정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오래전부터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했고 지금 현재도 많은 신도들 등이 있으니 그 누가 직접 나서서 그 사실을 부정하는 시시비비를 논하기 어려운 바 국가의 법에서도 종교의 자유로 말로서 종교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인정을 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부정을 하기도 하니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제사장계,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과학기술계, 정치권, 지식층과는 무관한 정체불명의 종교계의 신도라는 사람들만의 그렇고 그런 사실로 인정하고 있을까요? 특히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제사장계,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과학기술계, 정치권, 지식층의 사람들이 볼 때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이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똑똑한 편에 속하고 공부를 한 사람 편에 속하고 그래서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국정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사람들로 간주되는 종교계의 제사장계,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과학기술계, 정치권, 지식층의 사람들은 직접 알 수가 없고 종교계의 무지랭이로 보이는 신도라는 사람들만 직접 알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로 볼 때에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제사장계,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과학기술계, 정치권, 지식층의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인류의 영혼(Soul), 인류의 사후 세계,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 등이 인류의 기원이나 우주의 기원 등에 관한 실제 사실로 이해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정체불명의 종교계의 신도라는 사람들만의 그렇고 그런 사실로 이해될 수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이란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사는 모습이 아직까지 지상 천국과 같지 못하고 도솔천과 같지 못하고 이상 사회와 같지 못하고 무릉도원과 같지 못한 것이 인류의 지식으로는 박사 학위를 갖출 정도로 유식한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제사장계,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과학기술계, 정치권, 지식층의 사람들이 국정을 운영하는 능력에서는 무능력해서 그렇다고 하면 그 말이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제사장계, 방송계, 언론계, 법조계, 과학기술계, 정치권, 지식층의 사람들에는 어떤 말로 들릴까요?

 

여하튼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 및 어떤 정씨들 및 전주 이씨 등으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유태교와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이나 이슬람교의 코란(Koran)이나 힌두교의 베다(Veda)나 불교의 불경이나 유교의 사서오경이나 도교의 노장사상과 같은 책을 집필하는 것을 확인한 후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정치후원금(250~350억원,,,)의 관리를 맡았으나, (참고. 그 외의 종교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605 /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4 /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3 /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508,,,,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의 기간 동안 1)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없고 오직 기독교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만이 있다는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이나 2)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는 1965~1970년도의 본인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몰랐다는 사실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나 3) 본인 정희득의 말이 사실이면 본인 정희득이 기독교의 교회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교회를 위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 등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나 4)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등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기독교 교회에 기부금이나 헌금으로 냈거나 아니면 다른 일에 전용한 경우에는 그 어떤 사유로도 그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는 사람의 행위로 보나 국가의 법으로 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 보나 범죄 행위로서 비록 현세에서는 물증 등의 사유로 인해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이 없을 수 있다고 해도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범죄 행위에 의해서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니 꼭 그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등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을 드라마 '어비스'의 어비스처럼 왜곡해서 범죄를 유발하고 있는 범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605 / ‘정희득의 동행자님들(?) 및 경쟁자님들(?) 및 배신자님들(?), 유태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말씀만 증거하고 있고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4 / ‘정희득을 표적으로 한 자격검증자님들, 유태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말씀만 증거하고 있고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말씀만 증거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3 / ‘(보완 3) 본인 정희득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와는 다르게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과 더불어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508,,,,)

 

BC1446~AD100년경에, 특히 BC1446~BC586년경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특히 가나안 지역에서 살고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니고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는, 물론 시대를 초월한, 인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현세에서의 일로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었던 사유에 대해서나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들 중 선지자 모세부터 선지자 사무엘이 사명을 행할 때에는 현세에서의 일로서 그 즉시 천벌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던 사유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나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했다는 것의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진화론이 인류의 기원이 될 수가 없고 빅뱅론이 우주의 기원이 될 수가 없고 현세의 인류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이 참고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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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해서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50~80대 나이의 어른들 및 어떤 정씨들 및 전주 이씨 등으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정치후원금(250~350억원,,,)의 관리를 맡았으나, (참고. 그 외의 종교기부금 등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605 /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4 /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3 /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508,,,,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의 기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본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했다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 등으로 인하여 다른 일에 전용한 경우에는 그 어떤 사유로도 그 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행위는 사람의 행위로 보나 국가의 법으로 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 보나 범죄 행위로서 비록 현세에서는 물증 등의 사유로 인해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이 없을 수 있다고 해도 최소한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된 범죄 행위에 의해서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니 꼭 그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과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등을 찾아서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기사의 댓글에 대한 댓글

 

댓글 1) sado**** 2020.06.30 20:54 :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교회들은 예수팔아서 돈벌고 욕심 채우는 수단이다...’

 

HuiDeuk Jeong 2020.07.02 01:43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요즈음에는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와 교회를 이용하여 폼생폼사를 누리고 권력을 누리고 세력을 누리고 허영심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목사가 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의 결과일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나 세문안 교회 등과 같이 최근에 건축된 대형교회의 모습은 성경(The Bible)에서 알 수 있는 교회의 모습과는 전혀 무관한 점이 많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 약 2000년 동안 이어져 온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나 믿음과 구원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그런 결과가 생겼을 것입니다.

 

물론 사랑의 교회나 세문안 교회 등과 같이 최근에 건축된 대형교회의 모습들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그리고 1965~1970~1976년도에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그 때의 예언처럼 발생해서 그 때의 예언처럼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이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말을 했던 교회의 개혁이나 종교의 개혁과는 일체 무관한 일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수원시 팔달산을 중심으로 한 종교단체의 건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댓글 2) kim9**** 2020.06.30 17:33 : 왜 대형화하냐고??? 하나님이 웅장한 교회를 좋아하시고, 예수가 헌금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이 도박도 좋아하시고, 성폭행도 좋아하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목사님들이 도박도 하고, 성폭행도 하는걸 보면~~~ 우라질......

 

HuiDeuk Jeong 2020.07.02 01:38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사명은 전혀 그렇지 않고 만약에 대한민국의 목사들 중에서 도박이나 성폭행 등과 관련된 목사들이 있다고 하면 그 목사들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감으로 목사가 된 것이 아니라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지만 이 세상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알게 된 부모들의 자식들을 천국에 보내고 싶은 욕심들에 의해서 출생 때부터 그냥 교회에 다니게 되고 그 결과 마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에게는 기독교의 제사장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으로서의 사명감이 있고 신앙심이 있는 것처럼 자신도 모르게 길들어지게 되는 것과 같은 사람들의 일로서, 특히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와 교회를 이용하여 폼생폼사를 누리고 권력을 누리고 세력을 누리고 허영심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목사가 된 결과가 그렇게 나타났을 것입니다.

 

 

댓글 3) daes****2020.06.30 11:49 :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가난한 예수님이 한국에만 오면 헐크로 변하시니?

 

HuiDeuk Jeong 2020.07.02 01:26

본래 종교단체의 제사장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으로서의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들이 제사장이 되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전도나 세력확장 등등의 미명으로 사람에 의해서 제사장이 길러지게 되고 특히 어떤 정치인들을 계기로 국민참여식으로 종교단체를 운영하게 되고 기업경영식으로 종교단체를 운영하게 되는 사람들이 제사장이 되게 되니 기사에 보도된 것과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이고 기사에 보도된 일은 본래 야곱의 후손들의 그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받고 잉태 및 출생되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예수님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HuiDeuk Jeong 2020.07.02 01:33

약 2000년 전의 일이지만 야곱의 후손들의 그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받고 잉태 및 출생되어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난 것은 예수님의 부모님이 가난했던 것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그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받고 잉태 및 출생된 예수는 본래 30살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로마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로마로부터 해방시키는 것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왕이 되어서 자손대대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일을 하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각 종교단체의 선교사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더불어 전 세계로 전도활동을 다니면서 인류에게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지만 이 세상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증거하고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 등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을 하고 또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을 도모했어야 했는데 그 시대의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 장로들, 서기관들 등이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그 선지자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인정하지 않은 것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이 그 사명과 관련된 문제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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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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