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댓글 20200720-‘현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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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oibm2537.blog.me/222036292421

 

 

비록 블로거님과는 무관하지만 블로그에 언급된 정책과 관련된 우려가 있어서 블로그 사용자로서 간단하게 말을 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현정부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경제를 활성화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데 더불어 일을 하는 사람들이, 특히 더불어 민주당 등이, 더불어 받쳐주지를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현정부가 그 동안 경제활성화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투입한 예산들은 얼마이고 그 예산들이 어디에 사용되었고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언론보도에 의하면 최근의 일로서 4차 산업혁명이란 말로서 매년 55조원 가량의 공공 및 민간 예산의 투입에 대한 말이 있었는데 그 결과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현정부의 한국판 뉴딜 중 디지털 뉴딜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이 있는 분야 같으니 디지털 뉴딜은 이중, 삼중의 예산 투입이나 또는 예산의 무분별한 낭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디지털 뉴딜의 내용은 어떻게 보면 마치 KT를 위한 일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다른 것일까요?

 

물론 그린 뉴딜도 환경을 이슈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진행되어 온 것들에 대한 예산의 투입처럼 보이는데 환경을 이슈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진행되어 온 것들을 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즉 그렇게 시급하지 않은, 분야에 대한 과다한 예산의 투입이나 예산의 낭비가 되지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일반 국민이 국민으로서 그 동안의 언론보도에 근거하여 이렇게 말을 하면 '당신 밦벌이나 걱정하세요' 같은 말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것이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을 돕는 정체불명의 정치단체의 수준이나 정체성인 것 같으니 한국판 뉴딜, 즉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위해서 160조원이란 거액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 효과다운 효과도 없이 미미한 결과로 끝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한마디 합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공공 또는 민간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경제활성화를 위하고 최소한 대한민국에는 상당한 이익을 안겨줄 수 있는 일로서 몇 가지 할 수 있는 일들 중에는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를 제대로 개발하는 것이 있을 것인데 전기자동차가 제대로 개발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즉 주행거리와 충전시간 등을 고려할 때에 기존의 자동차를 사용하던 사람이 기존의 자동차처럼 사용하기에는 그렇게 적절하지 못한 상태에서, 환경문제나 에너지문제로 전기차자동차 붐을 일으켜서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이곳저곳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는 것으로서 전기자동차의 실용화를 끝내고 또 다른 이슈로서 수소자동차 붐을 일으켜서 연구개발비나 국고보조금 등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즉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는 그 동안 자동차 산업으로 불과 몇 십 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된 기업들의 수익사업의 일환일 것인데도 국가 등을 상대로 연구개발비나 국고보조금 등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것들이 대한민국에서, 물론 자동차로 수익을 남기는 자동차 회사들에 의해서, 사람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자동차로 개발이 되고 정상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발이 되기 보다는 어떤 단체의 어떤 목적에 이용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웬일일까요?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를 개발하는 과학기술자도 아니고 그것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도 아닌 사람으로서의 그것들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럴까요?

 

지금 현재 전기자동차의 자동차로서의 수준은 어느 정도까지 와 있을까요?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를 최소한 기존의 자동차와 유사한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로 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이나 연구개발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4차 산업혁명을 위해 조성된 예산으로 부족했을까요?

 

1억원 또는 10억원 또는 100억원,,,으로 할 수 있는 이 세상의 일로서 어떤 일이 있을까요?

국가의 행정부 등에 앉아서 국가의 일로서 일을 할 때에는 그 규모가 방대하고 커서 1억원 또는 10억원 또는 100억원,,,등과 같은 식으로 예산의 쓰임새에 신경을 쓰면 국가의 일을 할 수가 없을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증거하고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 등등의 일이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종교계 등등의 개혁이나 발전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하고 대한민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일까요? 그런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의 중요성을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베다(Veda),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 등이 있다는 것으로 부정하고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이 있다는 것으로 부정하고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이 있다는 것으로 부정하고 물론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그 사명자를 상대로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1억평의 땅,,,) 정치후원금(250~350억원) 등을 가로채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을 악용하여 부정하고 1970년경에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으로 그 동안 정체불명의 종교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이룬 것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즉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1970년경에 그 사명자에게 지급된 그리고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의 책의 집필 및 출판과 더불어 그 사명자에게 전달되어야 할 그러나 1965~1970년도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의 책의 집필 및 출판이 1965~1970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대로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어도 2020년 지금 현재까지 그 사명자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는 그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지식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 알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기적이나 천벌일까요?

 

대한민국에서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인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서 그것들로서 사업을 해서, 물론 앞의 제품들의 개발과 관련된 사업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한 사유나 시기가 언제였던지 간에 앞의 제품들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서, 대한민국에서 이익을 누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1970년경부터 인해전술로 그 사명자를 에워싸고 있으면서 그 사실은 은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는 어떤 유령단체일까요? 그리고 앞의 제품들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알고서 미국에서 가서 앞의 제품들과 관련된 분야에서 투자를 하거나 비즈니스를 하거나 사업을 해서 이익을 누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1970년경부터 인해전술로 그 사명자를 에워싸고 있으면서 그 사실은 은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는 어떤 유령단체일까요? 앞에서 언급된, 즉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가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Several kinds of personal computers), 인터넷(Internet), 윈도우(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Several kinds of cellular phones),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관련된 약속된 기부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지식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 알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기적이나 천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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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0.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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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오늘의 댓글 20200718-‘용보살’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s://blog.naver.com/tlsghwns0722

 

 

비록 인터넷을 통해서이지만 만나서 반갑습니다.

https://blog.naver.com/tlsghwns0722/222026808965의 내용을 읽다보니 무당으로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어서 간단하게 인사를 드립니다.

 

실제로 이 세상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그리고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 및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 중 선지자,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과 신도, 무당, 점쟁이 등을 통해서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같은 일도 사람의 영혼(Soul)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인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아닌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영혼(Soul)의 세계 등에 대해서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을, 특히 무당이나 점쟁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을, 사람의 영혼(Soul)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물론 불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Soul)의 윤회도 어떻게 보면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람의 영혼(Soul)의 일로서 오해된 결과일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의 종교나 지역이나 민족 등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인류의 종교 등이 된 것인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다른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으니 인류가 인류의 종교를 기준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이해를 해왔던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여하튼 무당으로서의 일을 하고 있다고 하시니 무당이나 점쟁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같은 일이 사람의 영혼(Soul)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을 알고서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하는 일을 하다보면 무당 등으로서의 일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선지자,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 무당, 점쟁이 등 어떤 식으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던지 간에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 등이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우상이나 신상에 대한 말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조각에 대한 말이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아니니 그런 말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인류의 기준에서의 종교나 지역이나 민족 등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 자체는 야곱의 후손들만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아니므로 그런 사실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에게 출생 때부터 또는 어릴 때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또는 대한민국에서의 경우로 말을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사람들의 일로서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무당이나 점쟁이로서의 일을 하는 분들로 본인의 공동체를 구성해준다고 말을 하는 분이 있었는데 그 이후 지금 현재까지, 즉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본인의 종교적인 사명이 그 당시의 예언처럼 발생하고 있는 지금 현재까지, 그 공동체에 대해서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혹시라도 그런 일로 인하여 이용을 당하거나 피해를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0. 7. 18.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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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값 안 떨어져" 논란...집권 여당 의원의 고백?

YTN 나연수 ysna@ytn.co.kr

YTN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7 18:10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42020071761521188&cm=share_link&tm=1594998342735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의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의지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방법이 부적절하거나 잘못되어서 오히려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나 집착이 특정한 지역의 주택가격 등을 강제로 떨어뜨리게 되는 것은 국가 및 국민 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고 물론 국민의 재산에 대해서 피해를 입히는 것과 같은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서울시 등의 주민을 강제로 다른 도시나, 즉 세종시나 정당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세워진 신도시와 같은 도시나, 농어촌으로 이주시키게 되는 것은 국가 및 국민 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고 특히 국가의 법에서 보장해주고 있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것과 같은 불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서울시 등과 같은 기존의 도시들과 그 주민들의 경제발전을 방해하거나 위축시키게 되는 것은 국가 및 국민 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의 재산에 대해서 피해를 입히는 것과 같은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보장해주고 있는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과 같은 불법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의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의지만 강했지 그 방법이 잘못되어서 그 실효성이 없으면서 특정한 지역의 국민들에게 이런 저런 실질적인 피해를 입히게 되면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이 부동산 투기를 막으려는 의도가 오해받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정부나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은 과거의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사실일뿐이라는 주의로 역사를 무시해서 역사를 공부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서울시는 약 700년 동안 대한민국 및 한반도의 수도였고 그런 사실로 인하여 서울시의 부동산 가격이나 특히 주택 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인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거나 인정을 해주지 못하고 부동산 투기를 근절한다고 접근을 해서 이런 저런 국가의 정책들로 몇몇 도시들의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면 그 결과는 국가 및 국민에게 피해가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주요 문제들의 원인들 중 그 중심에는 지방분권이란 것이 있을 것이고 그 지방분권은 정치권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생겼을 것입니다. 서울시가 다른 지역의 사람들의 시기질투심의 대상이 된 원인들 중에는 지방분권으로 인한 것이 제일 클 것입니다. 그런데 현정부를 비롯하여 그 이전의 정부들이나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은 그 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고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현정부를 비롯하여 그 이전의 정부들이나 더불어 민주당의 사람들은 그 동안 지역경제발전이란 것으로 많은 광고를 하고 홍보를 했고 더불어 많은 국가 예산을 사용했을 것인데 그 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했고 그 결과가 무엇일까요? 그 동안의 지역 경제발전만 어느 정도 이루어졌어도 대도시로 갈 사람들이 대도시로 가지 않을 것이고 대도시에서 살기 힘든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이나 자신이 안주하고 싶은 지역으로 가게 될 것이니 대도시로 집중되는 인구 및 그 결과로서의 주택가격 부추김 등이 완화되거나 거의 없을 것인데 그 동안 추구한 지역 경제발전 정책들이 오히려 국가의 예산만 낭비를 하고 각 지역의 물가만 부추겨서 각 지역에서의 사람의 인생만 힘들게 하는 것과 같았으니 그 결과가 대도시로 사람이 몰리게 되고 그 결과가 마치 주택가격을 부추기는 것처럼 오해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추구되어 온 것이고 점진적으로 추구되어야 할 것이지만 무주택자에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은 따로 있을 것이지 지금 현재와 같은 부동산 대책이 그것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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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7.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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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이하 소액계좌도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 가능

공감언론 뉴시스 channa224@newsis.com

뉴시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6 13:49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92020071661486243&cm=share_link&tm=1594879082594

 

 

3.5억원의 돈에 범죄가 발생해도 해당 기관이 오리발을 내밀고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피해자에게 물증으로 시비를 걸고 사람의 기억력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면 아무런 대책이 없을 수 있는 것이 금융사고의 실상인데 세상이 변하니, 국회의원 중 누군가가 어떤 사유로 나서니, 1만원 이하의 보이스피싱도 보상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만약에 본인에게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피해보상을 받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고 피해보상을 받기 위한 것들에 오히려 비용이 더 들어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20. 7. 16.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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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사업용 수소전기차에 연료보조금 지원

세종=박성우 기자(foxpsw@chosunbiz.com)

조선비즈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6 13:18 |

 

https://news.zum.com/sns/article?id=1102020071661485471&cm=share_link&tm=1594876628759

 

 

현정부는 수소차에 어떤 이해관계가 걸려 있을까요?

그냥 새로운 기술이란 말에 현혹된 것일까요?

과거에는 아직 차동차로서 부족한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보조금을 엄청나게 낭비를 하고 충전소를 세운다고 예산을 엄청나게 낭비하더니 이제는 수소차를 보급한다고 그렇게 하려고 하니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환경 관련 단체의 부당한 영향력일까요?

 

전기차가 연료비용으로도 저렴하고 아직 전기차가 대중화도 되지 않은 상황이니 전기차 개발에 조금 더 주력해도 될 것인데 굳이 보조금을 지급하면서까지 수소차를 도입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동차 회사들이 그 동안 자동차를 팔아서 재벌이 되었으니 자동차 회사들의 이익을 위한 수소차 개발 및 도입은 자동차 회사들의 이익을 위해서 자동차 회사들이 해결해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현정부의 임기가 끝나고 나면 대한민국에 남는 것이 무엇일까요?

국가의 예산으로 화려하게 벌이고 있는 예산 막퍼주기 잔치의 이력이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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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6.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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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대법, 이재명 사건 무죄 취지로 파기…"허위사실 공표 아냐"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6 14:27 |수정 2020.07.16 14:28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032020071661487889&cm=share_link&tm=1594877713181

 

 

이런 문제가 법원으로까지 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누가 만든 현실일까요? 일반 대중일까요 아니면 정치권일까요? 그리고 쟁점이 되는 문제가 대법원에 가서야 해결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법원의 실상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일그러진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사법고시나 외무고시나 행정고시에 합격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종교에 대해서 불가지론처럼 말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자신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는데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인생 패배자나 낙오자 같은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심지어 어린 아이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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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6.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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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명출판사 | 정희득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7번길 48,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사업자 등록번호 : 124-95-21006 | TEL : 010-4641-4261 | Mail : heedeuk_jung@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양심적 병역거부’ 35명 첫 대체역 편입…10월부터 복무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서울신문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7.15 18:47 |수정 2020.07.15 18:56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102020071561469296&cm=share_link&tm=1594812745988

 

 

정신적인 사유나 신체적인 사유 등으로 인하여 집단군사훈련이 부적합하니 대체복무가 필요한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만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서 양심적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양심을 사유로 병역거부를 인정해주고 정당화해주는 것은 양심에 대한 무시이기도 할 것이고 병역의무자들에 대한 무시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를 모르는 사람이 종교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것도 그렇게 적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종교를 모르는 사람이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니 양심과 종교와 병역거부사유 등에 대해서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일그러진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조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사법고시나 외무고시나 행정고시에 합격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를 개인의 신념이나 주의나 주장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종교에 대해서 불가지론처럼 말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자신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지 않는데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인생 패배자나 낙오자 같은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심지어 어린 아이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해서 그럴까요?

 

 

2020. 7. 1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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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00712-‘(성경 바로 알기) 성경 성립과 번역 역사’에 달린 댓글에 쓴 댓글’

 

관련 사이트

http://blog.daum.net/ipssen/10829917?category=717798#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관련된 고비앙님의 지식이 정말 해박해 보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번역자들과 그 교파와 그 교리적 입장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자료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었는지 몰라도 감탄할 일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때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고 해도, (참고. 어떤 의미일까요?), 그 이해나 지식이 달라서 마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기록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후 그 후세의 사람들이 각자의 처지나 기준에서 읽고 이해를 하는데 잘못 이해를 해서 그런 것이고 인류의 부족함에서 기인한 그런 사실은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일로서 약 1500년의 역사를 가진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결국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게 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이 거짓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한 믿음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고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생명체들과 태양계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만 보더라도 인류를 비롯한 지구의 생명체들과 태양계 등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영어성경 번역자들 중 두 명이 진화론을 인정한다고 해서 진화론이 사실로 인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인류 중 과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인정한다고 해서 진화론이 사실로 인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진화론은 어떤 과학자가 어떤 섬에서 발견한 생명체들에 대한 관측에 근거한 가설일 뿐이고 최소한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물질 개념에 의해서 사실로 증명된 사실이 없는 가설이니 향후에도 결코 사실로 증명될 수 없는 가설일 뿐입니다.

 

그 직업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인류 중 진화론을 사실로 인정하게 되는 경우는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 사람들 자체가 인류의 지식적인 논리에 갇혀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일 것입니다.

 

자신의 신앙과 믿음에 흔들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2020. 7. 12.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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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00708-‘(복음영상)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숲으로 입체로의 댓글에 달린 답글’

 

관련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l5FabllmHFY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이해할 때에는 두 가지로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즉 약 3500년 전에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 고통 받고 있고 타락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모세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세우시고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고 타락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를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 세우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인류를 위한 일은 가나안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계속 이어져 나타날 것이라는 것과 약 2000년 전에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하면서 말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이나 요한계시록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은 이미 약 2000년 전에 끝이 난 것이고 그러나 세례 요한이 선지자 엘리야의 위를 받아서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몰랐고 그리스도 예수가 왕 다윗의 위를 받아서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몰랐던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과 그 주변의 민족들이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라는 것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비록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다시 이 땅에서 발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할지라도 지금 현재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 결과는 그냥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을 왜곡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이고 그 문제는 음악, 노래, 찬양 등 무엇을 사유로 말을 하던지 간에 가볍게 생각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의 말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 https://heedeuk-jung.tistory.com/ 참고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다른 의견이 있으면 상호 간의 대면적인 대화도 가능한 일이니 혹시라도 기독교의 일방적인 잘못된 지식에 의한 일방적인 시험적인 행위가 발생하게 되면 그것은 사탄으로부터 기독교를 지키고 그리스도 예수를 지키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그냥 단순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므로 절대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본인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라는 곡이 좋아서 종종 듣고 찬양을 할 때에는 함께 부르기도 하지만 가사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연관되니 항상 마음에 걸려서 이런 댓글로 말을 하게 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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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먼저 본인 정희득의 말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말은 귀하에 대한 말은 아니고 본인 정희득의 출생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잘못 이해해서 오해하고 왜곡한 그리고 그 결과로 본인 정희득의 인생과 사명 등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으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적과 천벌의 검증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에 대한 말이니 오해가 없으며 좋을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의 위의 말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이 왜곡되어 있다는 의미의 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위의 말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고 왜곡되게 이해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였던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마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또는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그러나 기독교에 의해서는 그것이 선지자의 사명으로서 이해된 것이 아니라 귀신(Ghost: Spirit)의 일로서 이해된 바, (참고. 왜 기독교에서는 그렇게 이해했을까요?), 본인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을 찾아왔던 사람들도 어린 아이에 불과한 본인 정희득의 말을 제대로 이해못하고 왜곡을 했고 그 결과가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 약 50년 동안 미치고 있는 피해가 말도 못할 정도였는데 그런 일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본인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단지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및 인류의 다른 종교들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했을 뿐이니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일방적인 오해나 적대감이 없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일방적인 오해나 적대감이 없으면 본인 정희득의 짧은 말이 오해되거나 왜곡되지 않고 제대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인데 그렇지 않으니 본인 정희득의 짧은 말도 오해되거나 왜곡되기 쉬울 것입니다.

 

 

@이은혜 귀하가 기독교에 속하는 사람 같으니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나 부담은 갖지 마시고 협조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협조를 부탁합니다.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었고 그래서 그 사실을 알고 아직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 등이 없는 본인 정희득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알고자 했던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친 후에, 즉 2005~2015년무렵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한 그리고 2005~2015년 무렵에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이란 것과 250~350억원 정도의 정치후원금 등이 있었는데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에 그것이 지급된 것을 이용하고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고 있는 것 등을 이용하여 그것을 가로챈 사람들이 있으니 귀하 및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이 그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는 일에 협조를 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이지만 그 범죄에는 기독교가 관련이 되어 있으니 기독교에 속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 범죄를 해결하고 본인 정희득이 그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605,,,, ==>  https://heedeuk-jung.tistory.com/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으로 인하여,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Personal computer-related 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에 대한 사람들의 기도가 있었고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의 일로서, 특히 누구의 부탁에 의한 것이었던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본인 정희득을 찾아온 사람들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그 예언을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그 예언 등을 사실로 믿지 않고 있는 것 등과 같은 실질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이루는 대신에 미국에서 이루는 댓가로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약속된 기부금이 있었는데 그 기부금에도 그 기부금을 가로채는 범죄가 있으니 귀하 및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이 그 기부금을 찾는 일에도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앞의 범죄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고 왜곡한 것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그 범죄를 파악해서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는 일에 협조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605,,,,==>  https://heedeuk-jung.tistory.com/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기독교의 어떤 단체와 어떤 정씨들이 어떤 유령단체에게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일을 맡겼고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떤 유령단체에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분으로 상황을 set-up한 후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되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범죄로 이어지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파악하고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을 찾는 일을 협조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그런 범죄에도,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한 종교기부금 등을 도둑질하고 있는 것과 같은 범죄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의 사실성을 부정한다거나 또는 유령단체의 도둑질을 정당화하고 있으면 그것은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한민국의 기독교과 어떤 정씨들과 어떤 유령단체가 공범으로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는 것이 될 것이고 그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 그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605,,,, ==>  https://heedeuk-jung.tistory.com/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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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9.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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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 20200705-‘신은 왜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지’에 대한 댓글

 

 

관련 사이트)

https://moteatgo.blog.me/memo/221334228666

 

 

댓글에 대한 댓글)

 

1) ‘폰메이커’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pkiam

 

종교를 부정하는 어떤 철학자들로부터 시작된 일로 보이지만 사람의 자유 의지와 인류의 구원을 위한 종교를 연관짓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 문제는 종교에 대해서 및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이 시대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가 많이 발달했다고 하니 경우에 따라서는, 즉 과학기술자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믿는 것 및 특히 본인에게 본인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믿는 것 등에 의해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지만 그 말은 20~21세기의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었는데도 마치 본인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그렇게 말을 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참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2005~2015년 무렵에는 본인에게 전달해주어야 할 기부금 등을 본인에게 전달해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전용하려는 것이 원인일까요?), 지금 현재도 있듯이 비록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인류가 항상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끌어내려서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하려고 하는 것이 인류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2) ‘토바맑은식품’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naturalperso

 

보리차가 폐에 좋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비록 자신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없고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없다고 해도 그리고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다고 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니 사람은 그 누구라도 이 세상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발생한 일을 통해서라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 알고 살아가는 것이 스스로 및 세상을 구원하는데 조금이라도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무명’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lcskmh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비록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지만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고 그 사실은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된 사실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인류가 살아갈 수 있고 인류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고 인류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구원받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는 약 1500년 동안이나 그 민족 전체의 역사와 더불어 동행하면서, 전하고 그것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라는 증거까지 남겼으나 그 말과 그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인류인 바 그 문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인류가 져야 할 것이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를 탓할 것이 아닐 것이고 그리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인류 개개인의 인생은 인류 개개인이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선택한 인류를 통해서 무슨 일을 했고 하고 있던지 간에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거나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것도 인류이고 특히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논리나 어떤 인류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자신에게 발생한 일이 아니라는 논리나 그 외의 이런 저런 논리로 인하여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것도 인류인 바 기본적으로 인류 스스로를 구원하는 일은 인류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4) ‘풍운객’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jh1281

 

풍운객님의 말씀은 그 이유가 인류의 재앙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구원해주지 않는 것 등 무엇인지는 몰라도 순서가 바뀐 것 같습니다. 본래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비록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 직접 인지되는 것이 없다고 해도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 결과 선택된 인류를 통해서 몇몇 종교들이 발생했고 그 결과 선택된 인류를 통헤서 각 종교의 제사장과 신도가 생긴 것이고 그런데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들이나 현세에서 인류가 범죄를 저지르고 특히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질러도 현세에서 그 즉시 천벌이 없는 것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물론 최초에 종교가 생긴 이후 그 역사가 흐름과 더불어서, 제사장이나 신도 중에도 사이비나 사기꾼이 많이 생기고 있을 뿐입니다.

 

요즈음은 종교를 영리추구의 수익사업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특히 대형종교단체를 세워서 기업적인 개념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실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고 인류가 살고 있는 국가에는 국가의 법이 있어도 범죄가 있다는 사실로서 인류가 국가의 법을 부정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실일 것입니다.

 

5) ‘운현’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redsign66

 

인류가 학문이란 이름으로 인류에 대해서 70%의 자율성이나 30%의 속박성과 같이 규정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인류와 인류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선택된 인류를 통해서 생긴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6) ‘piahope’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piahope

 

6-1)

예수님을 창조주로 이해하는 것이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약 2000년 전에 또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시작된 BC1446년경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시작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의 마지막에 선지자 말라기의 사명 때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나 약속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워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였고 그래서 세례 요한과 더불어서 및 6개월 차이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가 되어서 출생되었던 것이고 그 사명를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의 신체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님(Spirit: Angel(?))이 임했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했던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의 사명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님(Spirit: Angel(?))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님들(Angels: Spirits)로부터 기적들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것이냐 아니면 사람의 것이냐 여부로 구분하여 이해하려는 것이 오히려 사람으로 하여금 신학적인 궤변에 빠지게 하기 쉬울 것이고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는 그냥 사람이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무엇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사람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나 인류의 종교들이나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을 정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6-2)

기독교의 문제들 중 하나는 기독교인은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서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어떤 신학적인 이론에 맹목적으로 종속되어 있고 세뇌되어 있는 것과 같은 점도 있을 것입니다.

 

piahope님이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창조주께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된 배경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리고 사람의 자유의지가 창조주께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던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이해를 하던지 간에 사람의 구원에 대해서 논하면서 사람의 자유의지를 논할 때에는 사람에 관한 것으로 대화를 해야 대화가 되지 창조주(God: Spirit)께 귀속되어 있는 것만 고집하면 별로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piahope님이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창조주(God: Spirit)께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고 믿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도 사실로 인정하고 믿고 있지만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piahope님이 누군가가 예수님을 창조주(God: Spirit)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성령님(Spirit: Angel(?))을 완전히 받지 않았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나 사도의 어떤 말을, 즉 어떤 성경(The Bible) 구절을, 문자 그대로 이해한 것에 근거한 말일 뿐이고 오히려 piahope님이 예수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선지자 말라기 때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이나 약속처럼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을 멸망시키거나 구원하는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 및 출생된 사람일 뿐이고 그 결과 세례 요한의 사명의 결과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서 그 사명을 행한 사람일 뿐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에 대해서 창조주(God: Spirit)로 말을 하고 싶으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이 아니라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에게 임한 성령님(Spirit: Angel(?))이나 하늘에서 동행한 천사님들(Angels: Spirits)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어떤 신학자들이(?) 물질의 육체로 존재한 예수님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 고집하고 창조주(God: Spirit)로 고집하는 이유에는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신격화 하거나 창조주(God: Spirit)처럼 신격화하기 위한 것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과거에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고 예수님에 대해서 최근에 그런 말이 있는 것은 최근에 등장한 어떤 궤변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7) ‘야기’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kounbal7

 

사실과 진실이 다른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어떤 법정 드라마에서 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철학자들의 단어에 대한 논리적인 시시비비이기도 할 것입니다.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와 우주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이고, (참고. 만약에 태양계 및 지구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앞의 사실이 그렇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하면 그 경우에는 최소한 학자나 특히 과학자나 법조인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에 속할 것이고, (참고. 왜 그럴까요?), 물론 그 경우에도 인류의 지식을 공부해서 대학교과 대학원에 진학해서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은 가능하니 그런 중요한 문제가 덮여 있어서 인류의 사는 모습이 이상 사회에서 살고 있는 것과 같이 못하고 지금까지 그렇고 그런 불행이 많은 것입니다.), 단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이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만이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도 있듯이 기본적으로, 물론 현세를 위한 것이던 내세를 위한 것이던, 인류 스스로가 그렇게 살아야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의 인구는 73억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은 약 120년 정도입니다. 그러니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고 창조할 수 없는, (참고. 어떤 의미일까요?), 태양계 및 지구에서의 인류의 인생이나 역사란 것은 73억명이 넘는 인류가 120년 동안 매순간 스스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데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해주고자 하면 무엇을 어떻게 구원해줄 수 있을까요? 앞의 문제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행위나 인생이라는 것이 120년이라는 그 수명 동안 인류 스스로의 매순간의 행위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라서 그런 것이 있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인류의 몇몇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구원이란 것의 사실이나 진실은, 특히 내세에서의 구원이란 것의 사실이나 진실은, 위에서 말을 한 것으로도 어느 정도 참고가 될 수 있듯이 그것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고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8) ‘호랑나비’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yunsankun

 

'호랑나비'님의 발언은 아마도 인류의 역사에 대한 무시와 같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일에 대한 무시와 같을 것이고 물론 스스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에 대한 무시와 같을 것이고 물론 학자나 특히 과학자나 법조인이나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라고 하는 어떤 사람들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현혹된 것과도 같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이 인류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도 인류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물론 인류의 영혼(Soul)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바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니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아직까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그 어떤 과학기술장비에도 직접 인지되지 않고 있지만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관한 사실이나 진실은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일 것이고 그러니 인류와 우주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되어 온 사실이라는 것일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을 통해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해서, 물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일들이 실제로 그렇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는 사실이라는 것일 것입니다.

 

태양계 및 지구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인류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시고 물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시면 몇몇 과학자들이 지구의 지질에 대한 지식(?)이나 특히 화석에 대한 지식(?)이란 말로서 지구와 태양계의 기원에 대해서 46억년 전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는 것으로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100억년 전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챨스 다윈이 어떤 섬에서 관찰한 동물들에 대한 의견 등에 근거하여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으로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고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과학자가 될 수 있었고 그런 사람들의 연구를 위해서 그런 지원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9) ‘무소의 뿔’처럼 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blog.naver.com/ky4261018

 

신이란 존재에 대한 해석이 많고 다양한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하지 않은 사람들이 각자의 사유나 목적으로 각자의 지식에 근거하여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니까 그런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앞의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핑계로 사기를 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 있을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사람의 신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님(Spirit: Angel(?))이 임하고 있어서 그 사람을 하늘의 신(God, Angel: Spirit)처럼 말을 하게 되는 것 등등의 사실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 있을 것이지만 신이란 존재에 대한 개념이나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여부는 명확하고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의 기독교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약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 1500년이란 역사를 가진 유태교의 대제사장들이나 장로들 등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그들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로 세운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심지어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기적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기적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적들을 귀신(Ghost: Spirit)의 기적들로 왜곡해서까지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여 예수와 그 사명 방해하고 막아서 죽였듯이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으로 방해하고 막아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그 개념이나 그 사명자나 그 사명자의 사명 등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알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도 보더 정확하게 알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하고 막은 것일 것이고 그런 일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에게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1970년경부터 왜곡하고 부정해서 2020년 지금 현재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도, (참고. 기독교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종교기부금으로 언급된 '1억평의 땅'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유들이 더 있을까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무소의 뿔처럼'님이 기독교 교회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하니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부터 본인에게 발생하고 있는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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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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